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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CARD, 남미에서 부친 서른 여덟 장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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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끔제 PP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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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84일간 남미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의 여행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POSTCARD'의 원고 첫 문장을 썼습니다. 남미에서의 어느 밤, 바람에 흔들리는 1인용 텐트 안에서 떠올렸던 그 생각을 이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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