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라노스가 이제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자 찾아왔습니다.

가장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소개하고, 알리고 또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젊고 창조적인 음악가를 서포트하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음악을 세계 곳곳에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매거진을 통해 새로운 음악의 소개와 비평, 인터뷰 등을 제공하는 큐레이터이자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장르, 스타일, 분야에 경계를 두지 않고 음악성 있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소개하고 또 다각도로 서포트하며, 단순히 듣는 음악만이 아닌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형태의 이벤트로 음악 팬들에게 다가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