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자연과 함께 하는 음악 축제, 2013년을 시작으로 자본으로부터 해방되고, 자립을 꿈꾸며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크닉이란 단어의 인용은 축제를 만 끼 하기에 적합한 계절 가을에 소풍 같은 느낌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도이며, 2017 피크닉 포레스트에 이어, 2019년은 피크닉 빌리지로 지속 진행됩니다. 축제 기획자는 2013년부터 순수자본과 후원 자본으로 축제의 지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축제의 정체성을 공감하는 수많은 협력자들의 응원과 동참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