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올리기
가방

노트북도 푹신하게, 가볍고 편안한 패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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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 2025년 04월 15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 3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 수수료를 제한 ]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4]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요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 후원자 )에게 있습니다 ]
예상되는 어려움
원단 및 부자재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시 제작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가방을 메고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된 사람을 상상하게 하며, 활동적이고 일상을 즐기는 분들께 큰 매력을 주고 싶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41
icon-image만족해요43%icon-image재후원 할래요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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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원자 Pick

제품 퀄리티는 괜찮습니다. 제품 자체에도 만족해요. 다만 색깔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컬러라 당황스러웠고, 버클이나 지퍼 고리 같은 부자재가 좀 싸구려같아요... 몇 번 쓰다보면 벗겨질 것 같은 번들거리는 페인팅입니다. 제 것만 이러나... 이외는 사진과 함께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아이보리에 가까운 백색, 아니면 베이지인 줄 알고 샀는데, 실제로는 광이 매우 도는 살짝 누리끼리한 색상 + 검은 안감으로 인해 회색빛도 돔... 색깔 진짜 미묘... 사진만 봐도 마감 처리로 인해 겹쳐진 부분과 앞면 부분 컬러 다른 거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은 4번과 이어집니다. 2. 어깨끈 조이고 남은 끈이 위로 향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보니 상세 페이지에서도 잘 안 보이게 되어 있고, 거의 유일하게 보이는 건 의자에 걸쳤을 때 사진인데 그때도 어깨 패드 너머로 넘어간 게 보이네요. 어떻게 정리는 될 거 같은데 실제로 사용 시에는 좀 걸리적댈 것 같아요. 3. 최근 타 업체의 백팩을 함께 펀딩했는데... 같은 회사신가봐요. 로고 마무리까지 같습니다. 제작하다 늦는 것 자체에는 큰 유감은 없으나 다른 걸 같이 판매한다고 늦어졌다면 그건 좀... 뭐 다른 이유이실 수도 있겠죠. 이전에 업데이트하신 글에 댓글로 동일 의문을 제기했는데 삭제되었네요. 4. 상세페이지에 지퍼 방수 부분? 표시였나 부분을 보고 베이지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생각하게 된 건데 그게 아마도 제가 구매한 백팩 상단 부분의 지퍼를 촬영하신 것 같네요... 슬링백에서는 볼 수 없는 지퍼 형태입니다. 이 펀딩에 정확한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5. 별개로, 펀딩 종료 후 문의에 대해서는 따로 답변 안 하셨던 것도 아쉬웠습니다. 뒤로 맸을 때 앞에서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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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ㅠ 학교 가방이 낡은 김에 한번 예쁜 걸로 사보자 해서 이 가방을 사게 됐는데 실밥도 장난 아니게 떨어져 나오고 2학기 동안 매일 매고 싶었지만 두 달 반만에 터진 부분도 몇 군데 있어서 좀 슬펐습니다.. 책의 경우 문제집 두께 정도의 세 권 이상은 넣지 않았고 그 밖의 잡동사니를 넣은 것도 있어서 이 무게를 못버틴 바람에 실이 터진건가 싶기도 합니다. 자석도 뛰면 툭 하고 빠지는 게 그 영향인 것도 같아서 가성비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나 의문이 듭니다. 다행인 점은 자석의 자력이 세지 않은 것에 비해 단단히 잘 박혀 있고, 가방 가죽도 정말 구김이나 힘집이 잘 안 나는 편 같아 회생 가능성이 보였습니다ㅠ 이런 점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고 수선해서 쓸 것 같습니다..ㅎ + 이 리뷰 쓴 다음날 가방끈이 끊어져 추가로 적어봅니다.... 처음에 싸게 잘 샀다고 비싼 브랜드 가방이 아니어도 튼튼한 가방을 좋게 건졌다고 생각했는데요..ㅠ 요즘물가에는 역시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나 가방을 10만원대로 만들지 않으려고 봉제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하신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끊어진 부분을 보고는 들게 되네요. 금방 망가지거나 망가졌던 부분이 다 실 결합 문제였어요. 부디 다음번에 내주실때 이 부분 반영 부탁드립니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시는 여기서 못 사겠다는 느낌이 계속 들 뿐더러 다른 색도 샀던 것이 너무 후회됩니다ㅠ

재질이 싸구려 같아서 이게 12만원 퀄리티? 라는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보부상백이라고 광고한 것 치고는 생각보다 크지않아요

솔직히 슬링백이 몸에 붙는 형태라 시착이 없다는게 불안하였지만 TSA락과 코듀라라고 해서 펀딩했다. 받고 상당시간 고민했지만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아 후기쓴다. 이게 쇼핑몰 판매품이었다면 진짜 반품하고 싶을정도다. 몸에 착감은 둘째고 조절용 끈이 엄청하게 길고, 방향도 이상하게 나왔다. 대체 왜 이런식으로 있어야하는지. 제작자는 한쪽(방향)으로만 매는걸 상정하고 만들었을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뒤로도 메어야하는데 패드가 두텁고 끈이 정말 길고 최악이다. 어좁이 매면 어깨탈출되는 패드라니... 많이 넣어도 튼튼하게 하기위해 패드를 두텁게 하였다고 선해하였지만.. 한쪽 슬링으로 맨다는 것은 무게중심이 쏠려서 척추가 나가리되는 거라 차라리 양어깨에 공평하게 나눠진다는 점에서 이후에 있던 끈이 양갈래인쪽이 더 나을것 같았다. 소재때문에 값이 비쌀뿐 유틸성은 없는 가방을 펀딩했고, 난 TSA락과 코듀라+슬링백에 낚여서 진심 쓰지도 않을 가방을 펀딩한 호구 1이 된거같아서 썩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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