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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이 재오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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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티즘 메이커

연애운 전문 타로카드<너에게 다이브>한정판

연애운 전문 특화 타로카드로 명성이 자자한 [너에게 다이브]가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

프로젝트 만족도가 높아요

모인금액
52,027,000
후원자
548

달성률

346%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5. 06. 01 ~ 2025. 07. 01마감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9. 15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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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너에게 다이브 타로카드는 무컬트 직접 기획하고,
수차례의 시제품 테스트를 통해 개선된 고급 사양으로 제작됩니다.
다만, 인쇄 공정 특성 및 원자재 수급 사정에 따라
유사한 사양으로 일부 재질 또는 마감 옵션이 조정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 공지 후 최대한 동일한 품질로 대체 제작됩니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및 인쇄 샘플과 실제 제품 사이에는
모니터 색상 차이나 인쇄 조건에 따라 약간의 색상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인쇄물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임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창작자의 아이디어와 작업 과정을 공동으로 지지하고 후원하는 참여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예정된 발송 일정이 다소 지연되거나 구성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5주 이상 지연 시: 요청하신 후원자에 한해, 텀블벅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해드립니다.
1~4주 지연 시: 환불은 불가능하며, 진행 상황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7주 이상 지연 시: 요청하신 후원자에 한해, 수수료 포함 전액 환불을 진행합니다.
※ 단, 이는 모든 후원자가 아닌 환불을 희망하는 후원자에 한해 개별 적용됩니다.

*무컬트에서 제작하는 타로카드는 국내 생산이 어려운 고급 사양으로,
해외 전문 타로 인쇄소에서 제작됩니다. 이에 따라 기상 상황, 항공/선박 일정, 통관 지연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개월 이내의 일정 변동은 환불 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드 누락, 명확한 불량, 이물질 혼입 등 실질적인 하자가 확인될 경우
개별 교환 접수 및 별도 재배송을 도와드립니다.

*추후 구글 폼 접수 안내 공지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며,
접수량이 많을 경우 응대 채널을 분리 운영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아래의 경우는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카드 간 접착으로 인한 1~2장 묶임 (확인 후 분리 가능)
미세한 인쇄 오차 및 비대칭, 경계선 흐림, 색상 차이, 프레임 1~2mm 오차 등 경미한 공정 흔적
예상되는 어려움
『너에게 다이브』 타로카드는 일반적인 종이 인쇄와는 달리
복잡하고 정밀한 공정을 거쳐 제작되는 고급 창작물입니다.
총 78장의 카드는 해외 인쇄소에서 개별 제작된 후,
해외 운송 및 통관 절차를 거쳐 수작업으로 검수·포장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제작 공정상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 존재하며,
이는 불량으로 간주되지 않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인쇄, 금형 작업, 쿠션 코팅 등의 여러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미세한 스크래치, 눌림 자국, 혹은 표면 긁힘이 일부 카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량 생산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잉크 번짐 또는 프린트 얼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쇄 산업 전반에서 일반적으로 발생 가능한 범주에 해당합니다.

*카드 휘어짐 현상
타로카드는 종이 재질과 코팅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 환경(기온, 온도, 습도 등)에 따라 휘어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형 글로벌 타로카드 브랜드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재질의 고유 특성입니다.

보관 시 유의사항
카드를 반드시 평평하게 눕힌 상태로 보관해 주세요.
휘어진 경우, 카드 위에 무거운 책을 하루~이틀 정도 올려두면 자연스럽게 복원됩니다.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icon-image재후원 할래요94%(후원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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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창작자 Pick

오늘 받았습니다 너무이뻐요 기존꺼보다 작아서 더 자주쓸거같아요 근데 안에 들어있는 봉투의 숫자는 뭔가용? 2/1000이라고 써있던데 궁금 + 맙소사 2번이라니 별거아닐수도 있지만 기분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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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Pick

대미친킹오브고트 올해 제 최고로 잘 산템 1위입니다 카드 질감 미쳤구요 도톰하고 탄탄하고 매끄러워서 셔플감도 지리고요 이런 덱 쓰다가 같은 거 바꾸고 싶은데 재구매 어려울 것 같아서 바로 덱 2 세트로 산 나 자신 칭찬해 이거 백색도 나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것도 덱 2세트 예약입니다 누구 마음대로냐구요? 제 마음이에요 진짜 이 광택감! 이 셔플감! 탄탄한 두께감! 100미터 밖에서도 보이는 이 영롱함! 말이필요한가요? 아 단점이 하나 있다면 카드 박스 안에 있는 QR코드는 외부 링크를 한번 거치는데 안내종이에 있는 QR코드는 노션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더라고요 차라리 반대로 QR을 심으시는 게 낫지않았을까 싶긴한데 이건 뭐 카드 자체 문제는 아니니까요 한박스는 아직 안 뜯었는데 뜯어서 불량 검수 해야겠죠? 하 그냥 비닐채 가지고 있고 싶은데 ㅠㅠ 뒤늦게 불량 발견하면 안되니까 눈물을 머금고 뜯겠슴다. 다음 펀딩 기다리고 있을게요 S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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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작자 Pick

와 진짜 올해 최고 소비ㅜㅜㅜㅜ허름한 배경만 봐도 아시다시피 스프레드천 하나 없는 그냥 타로 애호가1인데요…타로 그림부터 만듦새까지 미쳤어요 그냥ㅜㅜㅜ사진 개못찍은 거고요 실물이 훨씬 더 예쁨요ㅠㅜㅜㅜㅜ옆면이랑 뒷면 박은 영롱 그자체고 타로는 단단하고 미끌미끌해서 생초짜도 차르륵 펼침 완전 가능…웨이트 기반이지만 원래 익숙한 상징하고는 달라서 직관적으로 알기는 어려워요 but…이렇게 상세한 해설서는 처음봐요!!!해설서 참고하면 야매 타로러로서는 오히려 답이 뚜렷해서 좋고, 맘먹고 느낌대로 풀이하려면 상상할 여지는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미지가 선명하고 아름답기 때무네…그나저나 덕질운이랑 현생운 따로있는 생각 어케하신건지 최고…결론적으로 백자개랑 흑자개 중에 고민했었는데 대체 왜???받자마자 백자개 펀딩도 확정입니다ㅋㅋㅋㅋ타로가 동양풍으로 이런 그림체로 이런 퀄리티????소장가치 100000퍼…도련님 오컬티즘 많이 일하고 많이 벌어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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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작자 Pick

선생님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단 말만 떠오릅니다. 사실..그때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고, 금전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한계에 몰려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이상하게 오컬트 선생님이 떠올랐고..개인적으로도 참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러웠습니다. 바쁘신 분께 다짜고짜 메신저 드렸으니까요.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죄송하고..감사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지금에서야 상황이 좀 나아졌지만 그땐 어떻게 버텼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조언과 키링한 이후로 아주 천천히 꼬인 매듭 줄을 푸는 것처럼 풀리게 되었어요. 물론 지금도 전 여전히 약을 달고 있습니다만..지금과 그때의 상태는 어떤가에 대해 답을 한다면 많이 나아졌습니다. 회사도..절 괴롭히는 상사님도 이젠 절 건들지않습니다. 대신 감시하는거나..괜히 일없이 제 주변을 맴돌면서 어슬렁거리는건 여전합니다만..제가 맡고 있는 일이 너무 많으니 건들지 않고 오히려 눈치를 보시더군요.이런 식으로 상황이 반전이 되거나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사직서를 내보기도 했습니다 ㅎㅎ 전 이 모든게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여전히 회사 다니며 자격증 시험공부 준비중이지만..모든 상황이 지금처럼 바뀌게 된건 전부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정말 숨막히고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았어요. 어느날은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차로 나를 들이박았으면..숨막혀 죽겠다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어서 그 점이 너무 행복하더군요. 원래는 너무 감사해서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가득합니다. 그런데 괜찮다며 사양하셔가지고..그럼 저는 보답할 방법이 펀딩뿐이라..다음에도 또 펀딩하시면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그게 제가 보답할 일이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펀딩때 받은 그 키링을 지갑안에 고히 간직해서 있었는데..이렇게 바뀌게 될 줄은 몰랐고..신기하게도 돈문제도 어느정도 해결이 될뿐만 아니라 돈도 자잘하게 들어오는 일이많아서 정말 효험이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정말감사합니다.

96%
만족도
11,666명
누적 후원자
5.4억 원+
누적 후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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