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누보세숑(Nouveau Saison)입니다 :)
저는 섬유와 금속을 전공하였고, 감성이 담긴 패턴을 좋아하고 창작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누보세숑' 이라는 브랜드명은 불어로 '새로운 계절' 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새해, 새 직장, 새 학기, 새 출발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뀔때의 낯설음과 두려움을 두근거리는 설렘, 만개한 행복감으로 바꿀 수 있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텍스타일을 제작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