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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앤젬 <곁에 있다 없을 때 빈 자리를 모른다> 앨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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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안내
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 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19. 08. 29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5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 또는 needleandgem@gmail.com 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 행사 참가권은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합니다.
- 전달된 파일에 심각한 결함이나 저작권상 문제가 있을 경우, 수수료 포함하여 환불 가능합니다.
- 전달된 파일은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 합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1.05.12
니들앤젬은 몬트리올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2015년에 EP로 [Before Dawn], 2017년엔 싱글로 [Pigeon's Home] 과 [34N125E]를 발매했다. 현재 에릭유의 솔로 프로젝트로 활동중이며, 지난 싱글 발매 후 2년 만에 정규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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