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위한 <이능력, 초능력 & 마법 활용 백과사전!>

다 좋은데 그림이나 사진 자료가 너무 없어요ㅠㅠ

음...학교앞 문방구 새로나온 카드 홍보포스터에 홀린 듯이 들어가 구경하다 떡꼬치 사먹을 돈 다 털어서 얼떨결에 구입해 온 카드같네요 막상 사왔는데 생각보다 별로고 쓸데없어 쳐박혀있다 존재가 잊혀지거나 버려지는... 성의없이 보내진 카드만큼 받았을때의 느낌도 딱 그정도였어서 한참뒤에 확인했는데 역시나 음...

참 오랜 시간 기다려서 카드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카드 타로마스트를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카드였는데 이번 펀딩으로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음 창작자님의 정성이 들어간 모습을 여지없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잘 쓰겠습니다 이 직업을 가지시면서 타로 펀딩을 참 많이 참여합니다. 어떤 때는 펀딩을 해서 그냥 고스란히 창고행을 가는 경우도 있고 어떤 거는 참 많이 활용을 합니다. 어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 펀딩은 활용을 많이 할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정성을 들여서 해주신 펀딩인 만큼 내담자들의 마음을 힐링을 해주고 이 카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위안을 주고 또 저 역시도 이 카드를 통해서 많은 위안을 받겠습니다.

일단 카드는 이뻤습니다. 다만 박스가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고 찌그러져서 왔어요..ㅠ 천사타로도 샀는데 금액에비해 너무 초라하달까...카드는 이뻐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