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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글만 써서 먹고살겠다고? <문창과생 윤평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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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마감 이후에는 후원금액이 창작자에게 전달되기에 텀블벅을 통해 환불이 불가합니다. 환불은 창작자가 환불계좌를 받아 반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하며, 어떤 경우에 환불이 가능한지를 기재해주세요.
· 펀딩 성사 후 지연 또는 선물 전달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시겠어요? 이 프로젝트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이나 약속이 있다면 기재해주세요. (후원금 환불, 대체 보상 등)
· 배송이 필요한 선물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교환, A/S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 디지털 콘텐츠 리워드는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가요?
· 오프라인으로 전달되는 선물(공연, 전시 등)은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가요?
예상되는 어려움
·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산, 선물 내용 등)
후원자님에게 보다 높은 퀄리티의 제작물을 선보이기 위해 전달이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 선물 전달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나요 ?
최대한 넉넉하게 선물 제작 일정을 잡아 선물 전달 진연을 최소화 하겠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빠른 공지를 통해 후원자님께 선물 전달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원활한 선물 전달을 위하여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 펀딩 자금이 고갈돼 선물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제작소 리와인드의 착오로 생긴 문제이므로 사비를 들여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일정이 너무 지연되어 환불을 원하는 후원자님에게는 원활한 환불을 약속드립니다.

창작자 소개

윤재언 : 윤율우였다가 윤탐이고 윤평입니다. 소설 씁니다. 다른 것도 하고요. 좀 많이. <이후의 숲>을 썼고, <출퇴근길에서 떠오르기>는 안 썼습니다. 편집했습니다.
김학윤: 소설가 윤평이 쓴 <문창과생 윤평씨의 일일>을 편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낸 책이 있습니다. <출퇴근길에서 떠오르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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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이제라도 써봅니다. 저는 책을 읽을때 여운이 남는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을 선호합니다.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른 후 그냥 그런 책인지 아니면 여러번 더 읽을 책인지 정합니다. 이 [이후의 숲]은 읽고 나서 내용이 계속 떠오르고 읽은지 거의 1달 반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서 좋아하는 문구를 찾아서 읽습니다. 꽤 오랫동안 꺼내 몇 번이고 읽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면서 여러가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가 너무 늦은감도 있지만 너무 흥미로운 책이어서 배송 온 그날 바로 뜯어 순식간에 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후기적는걸 지금까지 잊고있었네요;;ㅎㅎ 양장본으로도 나오면 좋겠어요ㅠㅠ 꼭 대성한 작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곱씹어가면서 다시 읽고 싶은 책이에요. 프로젝트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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