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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가성비까지 다 잡은, 다시 돌아온 1분 밀크티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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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7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최종 결제일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위와 같이 양산 과정에서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펀딩 스토리의 동일한 내용물에 대한 패키지 구성 방법이 변경될 수는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BLENTEA는 많은 분들께 블렌딩 티의 매력을 소개하고 트렌디한 차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입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166
icon-image만족해요84%icon-image재후원 할래요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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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Pick

*사진-> 처음 공지(텀블벅이 창작성을 인정했다는 내용), 제품 설명 *우리나라에서 제작했나> 오직 중국어로만 된 설명서, 심지어 해당 제품과 제품설명 그림이 다름 *다 내열유리인가봐-> 아님. 겉만 유리고 중요한 차를 우리는 안은 식품용 폴리카보네이트 *이 플라스틱이 몇 온도를 견디지??-> 모름. 계속 내열유리 온도( -20℃ ~ 150℃ 순간 온도차를 견딘다)만 설명 주구장창함. 내열유리니 당연히 그정도는 견뎌야지요. *식품용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카보네이트는 비스페놀 A 때문에 전 먹는거에는 안써요. 식품용이라고 믿을만한가요. 당장 구글링만 해봐도 이 폴리카보네이트는 긍정적인게 없어요. 자꾸 내열유리 컵 온도만 적어놓는데 정작 플라스틱이 견디는 온도는 없네요. 비스페놀 A, BPA라고 부르죠. 요즘 추세가 BPA 프리 찾고 있는 마당에 이걸 내가 4만원 넘게 주고 사다니 *배송이 미뤄졌대-> 티스틱을 사은품으로 준다함. *이 티스틱은 80도만 견딘다. 장난하나 누가 80도에서 차를 우려요. 후기보면 온도 높였다가 깨졌다는 후기 있음. 그리고 티스틱 있을꺼면 이 티머그 왜 사요. 티 스틱 쓰지. * 레터링 하나 했다고 중국산 제품 배로 가격을 올려 받음. 자체제작인줄 * 텀블벅 특성상 환불 안된다함-> 이럴꺼면 걍 내가 딴데서 사고 환불도 받았을거임. 중국산이고 이 제품에 디자인 레터링만 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살거니까 의도적으로 정보를 안알린거 아닌가요?? 차라리 제가 직구한거나 타 쇼핑몰에서 샀으면 환불도 되고 이렇게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완전 텀블벅 제도를 악용한 느낌이네요 * 그리고 텀블벅 웃긴게 왜 긍정적인 키워등만 선택해야하죠?? 나중에 후기 볼때 위에 선택하는 키워드 밖에 안뜨네요. 해당 없음이나 기대 이하 이런거도 띄워줘요. 그래야 다음번에 피하죠. 그리고 추천순 후기 순서 다 뒤죽박죽임 +일단 선물줄려고 했던 새거 환불 우체국에서 붙여봄 왕복배송비6000원(도대체 왜 왕복?).... 그러다 여론보고 고침

후원자 Pick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 문화를 주제로 텀블벅 펀딩을 기획하신 의도까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중국에서 수입해 오는 물건이라도요. 우리가 쓰는 물건중에 중국산이 아닌거 찾는 게 엄청 힘들테니까요. 하지만 요지는 이 제품이 직접 수주를 넣어서 만든것이 아닌 그냥 물건을 수입해 오셨다는 사실이고 그것보다 앞서 중국에서 수입한다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비록 처음 말씀하신 기간보다 한달을 더 기다려서 받았지만 기뻤는데 박스를 열었을때 중국말로 된 설명서를 보고 당황했습니다. 적어도 고지만 해주셨다면 이런 느낌은 아니었을텐데요. 정말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끝까지 신경쓰시고 펀딩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러한 부분들도 좀 더 고려하셔서 성공적인 펀딩 제작사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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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티머그 커뮤니티에 후원자들만 볼 수 있다는 폐쇄적인 공지에 난 이슈에 대해 모든분들이 알고 후원를 선택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후기에 사진과 블랜티의 공지 수정에 대해 올립니다. 1. 자체 제작이 아닌 중국 수입품에 [블랜티가 개발한 일러스트를 넣은] 제품이다. - 텀블벅에 블랜티에서 문의를 했을때 고유 판매 찻잎과 더불어 함께 진행하는 후원이고, 일러스트를 개발하여 입힌것에 대해 새로운 창작물임을 텀블벅에 인정받아 진행하였다는 문구가 원래 공지에는 있었으나 직구가 아닌 중국 수입관련 서류 사진을 올리고서 그 문구가 사라짐. 2. 후원자들에게 제품 안전성과 제품의 특성에 대한 고지가 전혀 되지 않음 - 식품용 폴리카보네이트라고 고지되어 있음. 하지만 텀블벅의 특성상 자체 개발인줄 알았던 대부분의 후원자들은 폴리카보네이트 수지가 식품용이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위험성이 괜찮은 줄 알았을 수 도 있으나 결국 후원품으로 온 티머그는 중국산 제품에 블랜티의 일러스트를 입힌 2차 창작물이였던 것. 또한 배송일정 관련으로 증정된 티스틱도 내열온도 80의 제품으로 이를 고지하지 않아 고장난 후원자들도 있음. (도데체 누가 차를 가정에서 80도 딱 맞춰 끓이는지 이해가 가지 않음-저는 온도계가 있지만 보통 90도에서 우리는편) 3.블랜티는 이번 후원에 대해 중국 직구품을 판매한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만 세관을 통과한 수입품이라는 것만 발표하고 제품사용에 대한 안전성은 발표하지 않음(x) -추후 수정으로 식품용 폴리카보네이트 안내는 감사합니다.

자체 제작인줄 알았는데 단순히 수입해서 프린팅만 한 제품이라는걸 알았다면 굳이 한달 넘게 기다리면서 이 가격에 사지 않았을 겁니다. 이건 제품 퀄리티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솔직이 같은 제품을 시중에서 구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제품이 특출나게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닌데도 이걸 구매한 이유는 텀블벅에서만 구할 수 있는 해당 브랜드의 창작품, 자체제작품이라는 특수함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자체생산이라고 믿고 사는건데 수입한 완제품에 로고 프린팅만 하고 팔다니, 그렇다고 현지 공장과의 협업제품도 아니고.. 하다못해 설명서라도 한국어로 새로 제작하는 성의러도 보였다면 몰라 그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이 제품의 어디가 해당 브랜드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프린팅만 하고 파는 제품이면 처음부터 설명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단순 변심으로 환불 못한다는 규정때문에 더 짜증나네요. 하자가 아닌 이상 환불도 못하는 제품이라면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더 숙고할 수 있도록 제품 공정과정이 더욱 투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소비자를 속여 판거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텀블벅도 짜증나는게 무슨 이런 단순 프린팅 제품을 창작품이라고 통과시켰는지 모르겠네요. 텀블벅에서 보는 창작품, 자체생산품의 기준이 뭔가요? 환불도 제대로 못하게 하면서 대충 있는 제품을 창작품이라고 달고 나오면 거기에 속아 사는 소비자는 그냥 호구만 되는건가요. 그럼 소비자에 대한 구제책 정도는 완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번부터 텀블벅에는 실망스러운 부분이 계속 나타나네요. 아티스트, 업체 보호도 중요하지만 소비자 보호도 중요한거 아닌가요. 소비자 보호도 안할거면 적어도 창작품에 대한 기준이나 엄격하게 정하던가 하지 본인은 책임 안지고 수수료만 받으면 끝이라는 태도가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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