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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해지는 귀여운 타로 카드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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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3시간 전
2018년부터 현재까지 텀블벅에서 30여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재미있는 해외 보드게임을 한국어화 하며 자체 보드게임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451
🎵즐거움을 줘요307💡창의적이에요271🎖퀄리티가 좋아요228

잘 받았습니다 ㅎㅎ 불릿 역시 재밌네요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2인베스트 아니면 1 or 3인 추천합니다 !

카드 퀄리티 등이 아주 좋다고 할 수 없지만, 해외 원작을 보고나면 '아... 원작에 충실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거나, '원작보다 났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퍼블리싱을 해줍니다. 무엇보다 한국에 출시 안될 것 같았던 것들을 내줘서 정말 고마운 회사입니다. 게다가 모두 다 아시겠지만 딜라이트는 거의 항상 약속된 일정보다 일찍 보내줘서 기쁨을 배가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직접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소통이 잘 안되는 타 업체에 비교가 안됩니다. 되려 아쉬운 점은 딜라이트는 펀딩이 끝나면 재판을 안하는 제품이 너무 많습니다. 즉 사고 싶어도 다시 못사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딜라이트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어야 합니다. (딜라이트의 스마트스토어를 방문 해보면 팔고 있는 제품이 별로 없어, 이 회사가 망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도 4~5개 이상의 펀딩 마감과 제작 및 신규 펀딩이 진행중인데 말이죠..) 딜라이트의 한국판 셀소드는 해외 버전이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고퀄리티 (해외는 두꺼운 합지 보드도 아닌 거의 카드 수준의 보드...)의 보드로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다양한 수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보드 수에 비해 박스가 높아서 속에서 많이 흔들린다는 점이지만... 그건 아래 스폰지를 까는 등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