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타로카드>고조선-조선시대 이야기

MAEWAL은 다양한 분야의 DESIGNER와 ARTIST들이 모여 콜라보 활동을 하는 레이블입니다. 같은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여 서로의 갈증을 채우고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월은 ‘매일 뜨는 달(월)’입니다. 우리 옛 선조들은 달을 보며 그림을 그리고, 달을 보며 시를 읊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달을 보며 꿈을 꾸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달이 잠시 어두워져 보이지 않더라도 달은 매일 뜨고 빛이 납니다. 모든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은 어두운 밤을 비추는 달과 같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