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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한땀한땀 매듭을 엮은 마크라메 슬리퍼

모인금액
3,052,500610%
남은시간
0
후원자
42
펀딩 기간
2024. 06. 24 ~ 2024. 07. 15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종료일 후 즉시 제작이 들어가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사이즈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사이즈 변경은 1회가능)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부탁드립니다.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외부착화를 하신 경우에는
어떠한 사유로도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미세한 본드자국, 가죽의 작은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님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 펀딩 종료일 이후 14일까지는 배송지 변경이 가능하며 14일 이후 변경을 원하실경우 창작자 문의 -> 1:1 텀블벅 메세지 문의하기를 통해 변경 주소지 부탁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신발제작에 사용되는 자재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전체적인 디자인은 변경X)
· 수제화 특성상 제작자의 제작 속도의 차이로 인한 선물 전달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해외제작 상품으로 예기치 못한 기상 악화 또는 통관 절차로 인해 발송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의 모든 상황의 경우 텀블벅 메세지, 커뮤니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이로인한 환불의 경우 텀블벅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창작자 소개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준다는 말을 모토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디자인하여 만든 수제화를 슈슈님들께 선사합니다.
한분한분의 의견을 담아 한가지 고민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편안한 신발을 만드는 사리슈즈가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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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ㄷㅇㅅ에서 작가님 작품 많이 구매하고 잘 신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반에도 믿고있었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발편하고 좋습니다!

엄마랑 저랑 세트로 샀어요. 가게에서 신으려고 샀는데 너무 좋아요. 엄마는 아까워서 못신으시겠다고ㅋㅋㅋㅋ상자에 넣어두시는거에요ㅋㅋㅋ 그만큼 마음에 드셨나봐요. 함께온 양말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다음에는 좀더 작은 사이즈도 있으면 좋겠어요. 225신으시거든요. 새로운 신발 내시면 후원 의사 100퍼 있어요.

신발을 벗고 신을 때 신발끈이 살짝 불편하다는 점 빼고는 너무 만족스러워요 ㅎㅎ 가장 작은 사이즈로 시켰는데도 발이 좀 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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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발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친구들 만날 때 자랑하기 딱 좋았어요xD 디자인 정말 예뻐요 민트를 기대하고 산건데 막상 받아보니 색은 핑크그레이가 더 이쁘고 민트는 생각만큼의 민트색이 아니라 네온핑크를 할껄그랬나 후회중이에요ㅠㅠ 창작자님이 올리신 네온핑크가 제 맘을 흔들어놓네요.. 신을 때 약간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이뻐서 전 좋은데 손 안대고 신고싶으신 분들은 좀 귀찮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처음 신을 때는 이거 좀 끼는거 아닌가 했는데 신고 돌아다니다보니깐 살짝 헐렁거려서 저는 끈을 묶고 다녀야겠더라구요 핑크그레이만 신고나가봤는데 얘는 잘못하면 벗겨지겠더라구요 민트는 디자인이 달라서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등이 높은 편인데 신발 잘 들어갔어요 제가 요족이라 오래 걸으면 오른발이 아픈데 얘는 그래도 좀 더 장시간 신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너어무 오래 신으면 아프더라구요ㅠㅠㅠㅠ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제일 큰 문제점이 있는데요 냄새가 너무 안빠져요ㅠㅠㅠ 받고나서 3일동안 베란다에 창문 열어놓고 내놨는데도 냄새가 안빠지더라구요..... 걍 탈취제 뿌리고 신었어요 이것만 빼면 색도 디자인도 이뻐서 가볍게 신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여름은 요 두 아이들로 지내보려 해요 다음 신발도 기회가 되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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