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호라이즌 TRPG 한국어판

TRPG Club의 TRPG 프로젝트

안녕하십니까. TRPG Club입니다.

DoF의 제작을 시작으로 새비지월드와 Vampire: the masquerade를 제작하면서, 동시에 저희는 다른 여러 룰북을 한국에 출간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이었습니다.
특히 저희가 시선을 돌린 쪽은 일본의 TRPG입니다.

당시, 일본에는 『로그 호라이즌 TRPG』가 갓 발매된 상태였습니다.
상당히 팬층이 두터운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TRPG로, 굉장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로그 호라이즌 TRPG』는 증쇄에 증쇄를 거듭하면서 원작과 굉장히 다양한 방면으로 연계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로그 호라이즌 TRPG』에서 나온 오리지널 캐릭터가 애니메이션에 나오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의 블루레이 특전으로 간략화된 TRPG 룰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OSMU(One Source Multi Use)가 전개되었습니다.
그때, 번개같은 무언가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이거다!

많은 사람이 접하기에 가장 좋은 TRPG 컨텐츠다!
이걸 한국에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희는 고민했고, 어설프게나마 생각한 것을 실행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러던 도중, 정말 기적적으로 『로그 호라이즌 TRPG』의 제작사인 카도카와 Enterbrain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로그 호라이즌 TRPG』가 한국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로그 호라이즌 TRPG』(이하 『LHZ』)에 관련한 모든 내용은 사전에 카도카와 Enterbrain의 허가 및 검수를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LHZ』의 원작 『로그 호라이즌』은 마오유우 마왕용사로 데뷔한 ‘토노 마마레’ 작가님의 소설(한국에서는 주식회사 대원씨아이에서 1~9권까지 출간중)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2기까지 제작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엘더 테일〉의 플레이어가, 〈엘더 테일〉의 세계와 흡사한 이세계 〈셀데시아〉로 흘러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셀데시아〉로 흘러들어온 〈모험자〉는 게임 캐릭터의 힘을 가진 상태로 갑작스럽게 시작된 이세계에서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LHZ』는 『로그 호라이즌』의 배경인 〈셀데시아〉를 무대로, 참가자는 〈모험자〉가 되어 이세계에서 살아가며 싸우고 활약하는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작 주체인 '칠면체공방'에는 원작자인 토노 마마레 작가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작과 TRPG의 컨텐츠가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TRPG 플레이를 수록한 리플레이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하곤 합니다.

원작 『로그 호라이즌』의 팬 여러분께는 새로운 『로그 호라이즌』의 컨텐츠로서 『LHZ』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던 모든 스킬과 설정이 총망라된 룰북에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알기 쉽게 실려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캐릭터를 바로 TRPG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TRPG를 즐겨왔던 분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TRPG Club은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LHZ』를 홍보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엘더 테일〉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LHZ』는 유저 참여형 컨텐츠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저희는 한국에서도 많은 유저의 참여로 『LHZ』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모험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팬ㅌ......는 없습니다.)

리워드 상세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께 셀데시아 가제트 1부(선행공개본 PDF)을 보내드립니다.
셀데시아 가제트는 『LHZ』를 제작한 칠면체 공방에서 웹을 통해 공개하는 『LHZ』의 보조자료입니다.
〈엘더 테일〉과 〈셀데시아〉의 새로운 설정이나 몬스터, 아이템 등의 자료가 실려 업데이트되는 자료로서, TRPG Club이 정식으로 한국내의 사용 및 배포 허가를 얻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께 예약 종료 후, 셀데시아 가제트 Vol.1의 선행 공개 PDF를 보내드립니다.

 

정식으로 출간되는 로그 호라이즌 리플레이 『황혼의 공주와 모험자』를 보내드립니다.

『황혼의 공주와 모험자』는 로그 호라이즌을 실제로 플레이한 5명의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님들의 모험담입니다. 로그 호라이즌 리플레이 시리즈의 제 1권으로, 일본 현지에서는 대호평을 받으며 3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TRPG나 원작 『로그 호라이즌』을 모르는 분도 이 책을 통하여 〈엘더 테일〉과 〈셀데시아〉를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플레이에는 각 태릭터의 상세한 데이터와 설정, 〈셀데시아〉에 관한 설정도 실려 있어 전체 380페이지에 달하는 막대한 볼륨으로 풍부한 읽을거리를 자랑합니다.

토노 마마레 작가님을 GM으로 하여, 캐릭터 제작에서부터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한 뒤, 플레이의 사후 처리 과정까지 자세히 나와 있으며, 부록으로는 실제 플레이에 사용한 지도와 몬스터 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플레이의 시나리오는 토노 마마레 작가님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리플레이의 형식은 대본식으로, 원작자 토노 마마레 작가님이 집필하신 『마오유우: 마왕용사』와 같은 형식입니다.
또한, 리플레이에서는 원작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는 떡밥이 풀리거나, 새로운 떡밥이 나오기도 합니다. 2권에서는 무려 육경희 중 한 명이 등장하는데....... 이번 리플레이 1권의 반응이 좋으면 후속권도 추가로 계약할 예정입니다!

카도카와 Enterbrain 측에서는 한국 리플레이 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부응하여 후속권도 발매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로그호라’의 컨텐츠가 풍부해질 테니까요!

 

정식 출간되는 『로그 호라이즌 TRPG』 룰북 +
특전 책갈피를 보내드립니다.

총 540p가 넘는 방대한 볼륨을 자랑하는 『로그 호라이즌 TRPG』, 줄여서 『LHZ』는 TRPG 플레이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엘더 테일〉과 〈셀데시아〉의 가장 상세한 설정집이기도 합니다.

각 챕터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PTER.1 시작하며
CHAPTER.2 그랜드 룰
CHAPTER.3 캐릭터
CHAPTER.4 아이템
CHAPTER.5 세션
CHAPTER.6 모험
CHAPTER.7 전투
CHAPTER.8 월드
CHAPTER.9 어셈블&오퍼레이트
CHAPTER.10 시나리오
CHAPTER.11 리퍼런스

CHAPTER.1 시작하며
로그 호라이즌에 대한 소개와 TRPG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LHZ』 처음 접하는 분을 위한 설명과 서적에 관한 전체적인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CHAPTER.2 그랜드 룰
특기나 아이템과 같은 데이터의 읽는 법을 비롯해 『LHZ』의 가장 기본이 되는 룰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LHZ』를 플레이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CHAPTER.3 캐릭터
서적 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자랑하는 부분입니다. 플레이어의 분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모험자〉, 즉 PC를 제작하는 룰과 데이터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샘플 캐릭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CHAPTER.4 아이템
『LHZ』에 등장하는 장비, 회복약, 식량과 같은 소모품, 마법 물품 등 온갖 아이템에 관한 룰과 데이터가 실려 있습니다. 물론, 원작에서 등장한 아이템도 나옵니다.

CHAPTER.5 세션
TRPG 플레이를 위한 가이드로서, 실제 게임을 진행할 때의 전체적인 흐름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CHAPTER.6 모험
규칙의 판정과 해결 방법, 모험 중에 맞닥뜨릴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규칙을 다루고 있습니다. GM이 되었을 때 실제 모험과 전투를 어떻게 하는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CHAPTER.7 전투
소규모 전투에서 보스 레이드까지, 전투 상황에 필요한 모든 룰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챔터를 통해 비로소 『LHZ』의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CHAPTER.8 월드
『로그 호라이즌』과 〈엘더 테일〉, 〈셀데시아〉에 관한 설정 및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나리오 작성이나 캐릭터 연출 밎 설정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CHAPTER.9 어셈블&오퍼레이트
이 챕터는 위에서 설명한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운용하는가, 새롭게 시나리오를 만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험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CHAPTER.10 시나리오
시나리오를 짜기가 힘들다고요? 걱정 마십시오.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챕터만으로도 『LHZ』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습니다.

CHAPTER.11 리퍼런스
게임 도중에 참조할 데이터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거나 헷갈릴 항목이 있으면 이곳에서 참조하면 됩니다.

룰북 번역은 <소드 아트 온라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 <블랙라군>, <오버로드>, <은하영웅전설>, <신부이야기> 등, 수많은 유명작을 번역하신 ‘김완’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한국어판 로그 호라이즌에는 원서에 없던 ‘색인 목차’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특기 명칭이나 아이템 이름, 몬스터의 이름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LHZ』는 처음 개발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기대 반, 우려 반을 안고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시 이후에는, 우려 절반 따위는 간단하게 날려버렸을 정도로 대호평을 받았습니다.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에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원작과는 다른 플레이가 가능한 폭넓은 설정과 방대한 자료, 원작자가 직접 참여한 리플레이, 웹 상에서의 유저 소통 및 충실한 지원으로 짧은 기간 동안 6쇄를 거치며 대단한 인기를 끈 TRPG입니다.

판정 방식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물건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룰북과 캐릭터 시트, 필기도구, 그리고 6면체 주사위 2개입니다.
일본 TRPG 대부분이 d6 주사위를 쓰듯, 로그 호라이즌 역시 6면체 주사위만 사용합니다.
모든 판정과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 6면체(보통 2개. 가끔 세 개 이상)만을 사용하지요.
특별한 주사위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문방구나 팬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평범한 6면체 주사위 2개면 됩니다. 혹은, 스마트폰 어플이나 앱으로 ‘dice'라고 검색하실 때 나오는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리는 판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주사위 값이 난이도보다 같거나 높으면 성공하는 간단한 판정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주사위를 굴려서 ‘정해진 난이도 이상이 나오면 성공’입니다. 여기에는 특기나 다른 효과 등으로 일부의 수치가 변하지만, 가장 기본은 ‘6면체 2개를 굴려서 난이도 이상을 내면 성공’이라는 부분입니다.

또한, MMORPG 속 캐릭터를 다룬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직업군이 명확히 나뉘어져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원작의 설정과 배경을 재현한 재현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원작에서 나온 12개의 메인 직업을 전부 사용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에 나오는 기술도 명확한 데이터를 가진 특기로서 룰북에 실려 있습니다. 원작의 팬 여러분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를 상상하며 읽으셔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입니다.

원작의 재현성이 높다고 하여도, 단지 밝고 명랑한 일상적인 분위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LHZ』는 게임적으로 보면 하나의 독립된 시스템으로서, 생사의 영역을 오가는 거친 전투와 시리어스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캐릭터가 MMORPG 속에 〈모험자〉로써 일상을 누리는 장면에서는 다고 특이하거나 얼빠진(...) 컨셉을 잡더라도, 전투에는 다릅니다. 각 캐릭터는 리스폰 되는 몬스터와 싸울 때에는 특정 분야에 전문가로서 상대와 응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투에서 『LHZ』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인 ‘헤이트 시스템’이 사용됩니다.

헤이트 시스템

12개의 메인 직업은 크게 전사직, 회복직, 무기/마법 공격직으로 분류되는데, 전사직이 적의 공격을 끌어 모으는 동안 회복직이 그것을 지탱하고, 강한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 공격직이 적을 섬멸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MMORPG의 전투 형태를 유사하게 재현했는데, 여기에 ‘헤이트 시스템’이 들어가면서 그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모든 특기와 주문에는 ‘헤이트’라는 수치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기나 주문을 사용하면, 사용한 캐릭터의 ‘헤이트’가 올라갑니다. 심지어 아군에게 힐을 넣어도 ‘헤이트’가 올라갑니다.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사직이 열심히 ‘헤이트’를 자신에게 집중시키면서 적의 신경을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이 헤이트가 가장 높은 캐릭터(그러니까 가장 어그로를 끈)를 때리면, 통상 대미지보다 배가된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캐릭터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때리면, 통상 대미지 밖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추가로 캐릭터에서 회피 보너스까지 줍니다.

대미지가 큰 기술은 헤이트가 높아서, 초반에 사용하면 보스라든가 에너미가 달려들어서 그야말로 끔살(...)을 당하고, 그렇다고 전사직이 헤이트를 과도하게 모으면,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대미지가 들어가면서 전투 중에 ‘삭제’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에너미는 일반적으로 헤이트가 높은 적을 때리는 편이 유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헤이트 관리에 자칫 실수하여 방어 담당 캐릭터가 두들겨 맞아 죽지 않도록 각 캐릭터의 위치 선정 역시 중요합니다.

따라서 각자의 역할 뿐만 아니라 ‘헤이트’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전투의 주요 관건이 됩니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소서러가 전투 개시하자마자 강력한 주문을 때려박하고 헤이트를 끌어 모으는 탓에 전열이 붕괴되고 파티가 전멸(....)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반대로, 헤이트 관리를 제대로 해서 방어 역할이 헤이트를 모아 대미지를 버티면, 그 사이에 공격계가 그야말로 극딜을 넣는 화려한 전개도 가능합니다.

직업군의 역할

직업군이 획일적인 역할만 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역할로 보자면 탱커, 물리/마법 딜러, 힐러로 분류되지만, 직업별 '스킬 트리'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개성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치 아카츠키 처럼 소도를 다루는 근접 은신 어새신과, 윌리엄 처럼 활을 다루는 궁사 같은 어새신도 스킬 트리 선택에 따라 차별이 가능합니다. 때때로 냥타 반장님과 같은 스워시버클러는 높은 회피치를 통해 ‘회피 탱’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캐릭터가 만들기 어려운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캐릭터 제작 룰을 따라서 만들다 보면 여러분은 자신의 분신이 될 캐릭터를 A부터 Z까지 쉽게, 정말로 쉽게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름과 종족, 외양, 직업, 서브직업, 특기, 아이템 순으로 만들어가면서 자신만의 설정을 덧붙여보는 것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캐릭터를 만들더라도 직업 별로 최저한의 능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본래 역할을 최저한으로 유지하면서 컨셉에 맞출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일 것입니다.

특히 서브직업은 시로에의 ‘필사사’나 냥타 반장님의 ‘요리사’, 세라라의 ‘가정부’처럼 원작에 등장한 것도 있으며, 여러분이 만들 수도 있습니다. 셀데시아 가이드나 인 투 더 셀데시아 등의 보조 자료에서도 새로운 서브 직업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서브직업은 단순히 캐릭터의 컨셉을 잡는 것뿐만이 아니라, 시스템에서도 의미를 가집니다. 게임 도중에는 [미션]이라고 하여, ‘판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여기서는 서브직업에 따라 판정에 보너스를 얻을 수도 있고, 유용한 단서를 알아낼 수도 있어서 실제 플레이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정찰이나 정보 수집에도 서브 직업이 관련되어 있다면 충분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레벨과 성장

본래 〈엘더 테일〉이라는 MMORPG게임의 플레이어가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가진 채로 이계세에 들어간다는 설정답게 캐릭터의 레벨 시스템은 ‘성장’이라는 개념에 ‘캐릭터의 본래 능력과 숙련도를 되찾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엘더 테일〉에서 캐릭터가 몇 레벨이었는지는, 만드실 때 마음대로 정하셔도 됩니다. 시로에처럼 꾸준히 게임을 해온 90레벨 캐릭터도 좋고, 미노리나 토우야처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저레벨 캐릭터도 가능합니다. CR로 나타내는 성장 과정은 〈엘더 테일〉의 고레벨 캐릭터라면 ‘본래 캐릭터의 능력을 되찾는’ 것처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갓 시작했거나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라면 문자 그대로 ‘성장’을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험 속에서 주어지는 이야기와 다른 NPC와의 연결고리, 여러 보물과 장비의 갱신, 캐릭터 레벨의 상승은 시나리오 마다 갱신되면서 세계의 비밀에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 소재와 힘을 줍니다.

'게임 판타지'로 분류되는 장르를 표방하고 TRPG 규칙답게, 여러분이 바라는 ‘로그 호라이즌’과 게임 판타지의 이상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을 겁니다.

수백년 전 셀데시아에 나타났던 대마법사 시로에와 같은 여러 모험자의 전승은 일본 서버 '호상열도 야마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지인들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대도 모험자가 될 수 있다!

이 캐치프레이즈가 현실이 되는 순간을 많은 분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플레이 +
『로그 호라이즌 TRPG』 룰북 + 책갈피

위에 설명한 룰북과 리플레이, 책갈피를 합친 구간입니다.

이번 『LHZ』 발매 프로젝트로 나오는 정식 출간물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세트입니다.

 

셀데시아 가제트 선행공개본 Full Set

셀데시아 가제트는 『LHZ』를 만든 칠면체공방에서 매달 배포하는 서플리먼트입니다. 원작자 토노 마마레 작가님도 참여하고 있는 서플리먼트로, 일본에서는 『LHZ』가 출간되고서 매달 지원이 계속되었습니다.

셀데시아 가제트 외에도 일본 현지에서는 ‘로그호라 웬즈데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수요일 기획물이 발표됩니다. 로그호라 웬즈데이에는 ‘인 투 더 셀데시아’라는 셀데시아 보조 설정 등, 『LHZ』를 즐기는데 필요한 여러 정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LHZ』의 특징 중에 하나인 폭넓은 유저 참여도 이루어지는 장이기도 합니다.

셀데시아 가제트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짜야하는가? 전투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가? 어떻게 전투를 디자인하는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가이드에서부터 보드게임과 비슷한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방법도 소개해줍니다.

또한, 매 호마다 1~3주 분량의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때문에 GM의 고질적인 고민인 ‘시나리오를 어떻게 짜야 할까?’역시 해결하는 셈입니다! 시나리오의 종류 역시 단순한 전투뿐만 아니라,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규칙을 활용한 다채로운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설정 면에서도, 야마토 풍토기를 통해 원작의 배경이 되는 호상열도 야마토의 지형과 기후 그리고 역사와 특징을 소개하고 있으며, ‘열도생물도감’로 추가 몬스터나 몬스터의 생태 등에 대해서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랜덤으로 원작의 다양한 설정이나, 룰에 대한 Q&A, 게임에서 나오는 고민 상담에 심지어 4컷 만화까지! 로그 호라이즌의 팬이라면 셀데시아 가제트는 꼭 챙겨 봐야할 정보로 가득한 웹진입니다!

TRPG Club에서는 이들 추가 지원을 그대로 한국에서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LHZ』를 즐기기 위해서는 서적 발매만으로는 허전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다름아닌 ‘번역’입니다.
셀데시아 가제트만 해도 룰북 분량으로 600페이지에 필적하는 양이 쌓였고, 인 투 더 셀데시아를 포함한 로그호라 웬즈데이 역시 상당한 양이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당장 번역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 향후 들일 자원에 대한 고민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웹툰과 같은 방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이 구간에 후원하신 여러분은 2016년 1월과 2월에 걸쳐 현재까지 배포된 셀데시아 가이드 총 12편을 전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차후 셀데시아 가이드는 내년 1월부터 월 1개씩 배포될 예정입니다. 무료 배포의 경우는 일본과 비교해서 약 1년 정도 늦은 흐름이 될 것입니다.
이 구간을 포함한 상위 구간에 200명이 모여주신다면, 현재 나온 셀데시아 가제트를 포함하여, 앞으로 1년 이후에 나올 것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셀데시아 가이드 및 추가 컨텐츠의 사후 지원이 일본에서 어디까지 진행될 지는 저희도 알 수 없습니다만(추측하건대 원작이 완결 될 때까지는 계속 될 것입니다), 현재 나온 Vol.12까지를 포함하여 이후 1년치(Vol.24)까지 사후 지원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금액은 순수하게 번역비 및 작업비입니다.
론 이 내용은 사전에 일본의 원 판권 및 권리자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권리자 측에서도 작업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 등의 자원에 관하여 납득해주었습니다.
실현된다면, 이 구간의 후원자 여러분은 Vol.13부터 신규 배포되는 셀데시아 가이드를 작업 완료 즉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따라갈 예정입니다.
또한 셀데시아 가이드에는 예약 판매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닉네임을 등재할 예정입니다.

하위 리워드
+ 플레이어 스크린, 양장 노트

플레이어 스크린은 B5 사이즈의 하드보드를 3단 접이식으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겉의 3면은 실제 전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칸이 나눠진 스퀘어 맵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뒤쪽의 3면은 『LHZ』의 플레이에 필요한 유용한 데이터를 기재했습니다. 룰북 내용의 일부 유출이 되므로 내용을 모자이크로 가린 점 죄송합니다.

마스터 스크린이 아닌 플레이어 스크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GM만이 사용하는 스크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겉면은 언제든지 전투나 기타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에 마커 등으로 표시했다가 지울 수 있도록 특수 코팅을 할 예정입니다. 단, 유성 마커는 저희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안쪽의 데이터에는 각종 판정법과 판정에 사용하는 여러 데이터, 『LHZ』의 플레이에 활용 가능한 자료로 채웠습니다.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일러스트 도안을 어디에 넣을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한정 양장 노트는 플레이에 쓰셔도 좋고, 평범하게 노트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흑색 양장 재질에 시로에와 로그호라이즌 마크를 코팅한 굿즈로, 플레이어 스크린과 함께 이번 예약 판매를 위해 권리자의 허가를 얻은 한정 굿즈입니다. 내비는 백지 노트로서 평범하게 노트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후면 디자인은 현재 몇 가지 시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이후 후원자 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굿즈에는 일본측 권리자의 요청으로 [SAMPLE]표기를 하였습니다.

하위 리워드
+ 공식 한국 서버 일러스트 후원


(실제로 원작에서 일본 이외의 지역으로 갈 계획은 없다고 하지만, 자그마한 바람을 담아....)

원작인 『로그 호라이즌』 역시 독자의 참여로 만들어진 캐릭터나 설정이 많습니다. 실제로 가장 활발한 독자 참여로도 유명하고, 『LHZ』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RPG Club은 일본 외에 세계 최초로 『LHZ』를 번역,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인 저희는, 한국 서버 제작에 관하여 강하게 어필하였고, 한국에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마침내 제작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한국 서버 설정은 저희가 제작한 후, 번역해서 원작자에게 보내 피드백을 받은 뒤, 공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저희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설정, 아이템, NPC 등에 유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합니다.

간단히 말해, 한국 서버 설정은 셀데시아 가이드처럼 배포할 예정입니다. 최초 분량은 Vol.2까지 계획하고 있으며, 반응에 따라서 추가 지원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다만, 일러스트만큼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슬프게도요(...) 그렇다고 한국어 최오의 셀데시아 가제트나 마찬가지인 한국 서버 설정에 텍스트만 넣기에는, 다소 허전한 감이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 공모를 받습니다. 캐릭터나 아이템, 배경 등이 넣고 싶은 설정을 주시면 저희는 되도록 전부 싣겠습니다. 당연히 이 그림의 저작권은 그려주신 분께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 서버 내용에 싣고 공개할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참여 역시 원작자에게 검수를 받고 피드백을 받아야 합니다만, 통과된다면 정식으로 등재됩니다.

두 번째 - 일러스트 펀딩입니다.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위 리워드와의 격차만큼 모인 금액을 전액 일러스트 펀딩으로 사용하고, 사용 내역 역시 공개하겠습니다. 펀딩해 주신 분들께는 해당 일러스트의 고화질 판을 보내드리며, 일러스트의 권리는 저희와 카도카와 엔터브레인이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역시 원작자의 검수를 받습니다.

1, 2안에서 나온 모든 컨텐츠는 원작자와 권리자에게 전달됩니다.

2안의 일러스트 펀딩은 이하의 우선 순위를 가집니다.
1. 직업(화랑과 도사 일러스트를 의뢰)
2. 도시
3. 아이템
이 순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중에 금액이 부족해진 경우에는 생산 가능한 분량까지만 사용하겠습니다.

위의 방식은 모두 허가를 받은 것이며, 원작자와 권리자의 검수가 통과된 뒤에는 ‘로그 호라이즌 한국 서버’의 공식 컨텐츠로서 등재됩니다.

만일 일러스트 펀딩의 금액이 많아지면, 룰북 원서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신 ‘하라 카즈히로’ 작가님께 의뢰할 생각도 있습니다.(다만 일본에서 유명한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분께 의뢰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필요한지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이 구간에서 발생한 금액으로는 텀블벅 수수료와 세금을 제하고 전액을 한국 서버 일러스트를 위해 사용할 것이며, 전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로그 호라이즌 해외 서버의 공식 개발인 만큼, 유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서적 예약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을 대상으로, 일러스트 및 개발한 설정은 전달할 때 후원해주신 여러분의 이름을 일본어로 번역해 등재하겠습니다.

유저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는 한국 서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우리의 모험>을 만들 차례입니다.

이하, 『로그 호라이즌』 한국 서버에 대한 원작자의 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된 한국 서버의 기본 설정입니다.
한국 서버에 관하여, 저희는 기초적인 몇몇 설정을 지침으로 받았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작성한 일종의 인트로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엘더 테일〉 한국 서버, 백두반도 주신.

〈엘더 테일〉은 미국 아타르바사에서 제작한 초거대 온라인 게임(MMORPG)로, 한국에서는 어스타운딩 네트워크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엘더 테일〉은 해외산 MMORPG 게임 중에 국내에 정착을 성공한 몇 안되는 예외 중 하나로 10년 넘게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엘더 테일〉은 2000년 밀레니엄 당시 한국에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는 많은 나라와 달리 기본 플레이 요금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메인 직업과 서브 직업의 최대 레벨은 50lv이었으나, 계속된 업데이트로 최대 레벨은 90lv 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5월 4일 시차 때문에, 일본서버와 함께 동시에 누스피어의 개간이 적용되었고 레벨은 100lv까지 풀렸습니다.

〈엘더 테일〉의 배경이 되는 셀데시아는 하프가이아 프로젝트로, 현실의 지구를 1/2 사이즈(하지만 면적은 1/4)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어스타운딩 네트워크는 한반도의 1/2 사이즈로 재현 셀데시아의 ‘백두반도 주신(珠申)’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백두반도 주신, 다시 말해 한국 서버는 과금 아이템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게임 내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 서버와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은행이나 중량 경감 가방, 길드홀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른 서버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과금 유저는, 수정화를 통해 기존의 아이템이나 서비스를 강화하거나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과금 회복아이템과 같은 과금 소모 아이템도 다른 서버와 달리 굉장히 많으며, 소환술사가 아님에도, 자신을 서포트해주는 소환생물(미소녀형태의 모델링이 상당히 많습니다만…)을 소환할 수 있는 특수한 아이템 등이 존재하는 등 기존의 서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이템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의 경우 과금을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 전투능력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러한 과금 아이템의 85% 이상은 전투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인만큼 한국서버 외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한국서버에서 밖에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백두반도 주신의 독특한 설정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투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패션 아이템이나 하우징 아이템, 펫 아이템의 경우는 다른 서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러다보니 수정화를 결제하여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나 하우징 아이템 그리고 펫을 구입하기 위해 다른 서버에서 한국 서버로 넘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수정화는 게임 내에서 일종의 지역통화로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통화는 셀데시아 공통화폐로 어느 서버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재해 이후 더 이상 수정화를 ‘구매’할 수 없게 되었고, 수정화의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정화 1개 당, 1000G정도의 비율로 거래 되고 있습니다.

한국 서버는, 위와 같은 과금 아이템의 밸런스를 맞추고 지속적으로 소모형 과금 아이템을 소비시키기 위해서 다른 서버에 비해 전투 밸런스나 이벤트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전투적이고 어려운 이벤트나 던전 및 필드가 많습니다. 특히나 종종 발생하는 돌발 필드 이벤트의 난이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게임 내의 이유는 있습니다. 〈엘더 테일〉의 설정 상 한국 서버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백두반도 주신 북쪽을 점거하고 있는, 미지의 지역 북방영토 가우리 때문입니다. 2000년 한국에서 오픈베타가 시작되었을 당시북한이 위치해있는 주신의 북쪽 지역은 고대에 알브족이 쳐둔 결계로 인해 결코 진입할 수 없는 일종의 미공개 지역이었습니다(지역에 들어가면 화면이 그냥 ‘검게’ 처리 되었고, 계속 전진하면 추락사하거나 길이 막혀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거나 알 수 없이 사망처리 당하거나 하였습니다).

그저 NPC들과의 대화나, 이벤트를 통해서 북쪽에는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한 세력이 봉인되있다는 것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식 오픈 및 수정화 판매가 있은 지 얼마 안되어, 고대의 결계가 파괴되는 이벤트가 발생하였고, 가우리의 일부분이 공개됨과 동시에 다른 서버에서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몬스터 및 NPC들의 침공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후, 매 확장팩이 적용될 때마다 북방영토, 가우리와 관련된 스토리가 꾸준히 진행되었고, 그에 따라 북방영토의 새로운 지역과 스토리가 서서히 공개 되어 갔습니다. 북방영토 가우리의 스토리는 백두반도 주신의 역사와 시스템을 관통하는 서사적인 시나리오였고,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높은 난이도와 그에 합당한 보상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호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보상을 얻기 위해 해외 길드가 북방영토 가우리에 도전하기 위해 서버를 넘어오는 일도 종종 있을 정도였습니다.

게임 상 한국만의 독특한 과금 시스템과 과금 아이템들도 북방영토 가우리와 관련이 깊습니다. 수정석이 과거 북방영토 가우리의 지배자의 권능과 힘이 깃든 ‘대수정’의 파편이라는 설정이나 많은 과금 아이템이 다른 서버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은 수정석에 봉인된 ‘고대 지배자’의 힘과 권능을 빌리기 때문에 다른 서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설정 등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 4일, 누스피어의 개간 업데이트와 동시에 현 북방영토 가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자에 대한 정체와 북방영토에 얽힌 비밀의 많은 부분이 이벤트 영상과 함께 밝혀질 것으로 기대 되었습니다. 또한, ‘모험가의 귀환’이라는 어스타운딩 네트워크의 마케팅이 적중하여 〈엘더 테일〉을 잠시 접었던 유저들도 오래간만에 다시 한 번 〈엘더 테일〉을 접속하였고, 근 5년 이내 최대 동접수를 기록합니다.

하지만, 기대하던 누스피어의 개간 업데이트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불러왔고, 대재해가 발생하여 엄청난 수의(아직 집계되지 않음)의 한국 서버 플레이어들이 셀데시아에 갇히게 됩니다.

여러분과 함께, 〈엘더 테일〉 한국 서버 ‘백두반도 주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국 서버는 로그 호라이즌의 팬 여러분께 모두 무료로 공개됩니다. 

 

Q&A

이번 예약 구매가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책이 나오지 않는 건가요?

그렇진 않습니다. 『LHZ』 룰북과 리플레이 1권은 정상적으로 발간됩니다. 다만 현재 소개한 특전 굿즈의 제작은 불가하며, 셀데시아 가제트 및 한국 서버 개발 기간이 크게 연장됩니다.

서적과 굿즈의 배송은 언제인가요?

펀딩이 종료하고 입금이 완료된 다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적류 2권의 번역과 데이터는 인쇄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제작할 굿즈 역시 일부를 제외한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제작 역시 모두 한국에서 이루어지며, 제작에 관하여 공지 및 피드백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항은 업데이트를 통하여 후원자 여러분께 공유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정식으로 진행되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프로젝트의 내용은 모두 원작자를 포함한 각 권리자의 사전 검수와 허가를 받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적과 굿즈를 포함한 전 내용을 말합니다.

전체 금액에 따른 추가 리워드는 있나요?

내부에서 기획 중에 있으며, 리워드 내용 역시 검수의 대상이기에 차차 업데이트를 통하여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서버 설정을 보내면 정말로 원작자가 검수하나요?

그렇습니다. 한국 서버 내용은 저희가 발표하기 전에 반드시 검수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한국 서버의 내용은 원작의 설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에 필수 검수 대상입니다. 현재는 상기 밝힌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지역이나 인물, 아이템 등의 상세 설정에 대해서는 크게 이렇다할 요구가 없었기에 만들어진 내용을 보고하면 검수 직후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보내주신 설정과 그림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결론이 나면, 등재 작업이 시작됩니다.

차후 리플레이의 후속권 발매 계획이 있나요?

계획은 있고, 후속권 계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저희도 리플레이 후속권을 발매하여 『LHZ』와 새로운 컨텐츠를 개척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팬ㅌ...는 정말로 없나요?

없습니다.

 

그 밖의 질문 사항이나 문의는 텀블벅 페이지나 egnisys@trpgclub.com을 통하여 접수하고 있습니다. 일부 문의는 필요하다면 추후 업데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TRPG Club이었습니다.

 

©2014 Touno Mamare・KADOKAWA/NHK・NEP 
©2014 Touno Mamare/Kinuno Boushi/7 Sided Work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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