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대체로 19-20세기 영어권이나 독일어권의 여자인 작가들이 남긴 글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출판한 다음, 할 수 있는 한 판매합니다. 한국에 아직 번역된 적이 없는 이야기들 중에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관적으로 판단한 것들 위주로요. 텀블벅을 통해 소규모로나마 이런 프로젝트를 벌써 2회 했어요! 2018년말 1회차(https://tumblbug.com/looselyrandomselection)는 실패, 2019년 2회차(https://tumblbug.com/enchantedapril)는 성공이었고요. 좀더 해보고 싶어요.
창의적이에요1퀄리티가 좋아요1약속을 잘 지켜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