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냥이 무릎 해먹 <키도미>

건축설계감리 회사의 전산 담당으로 11년 근무후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으로 사회 생활 참여.
문제는 동물에게만 있지 않음을 알게 되고, 대안언론에서 객원기자로 약 2년간 근무.

기르던 강아지와 냥이의 추억으로 키도미를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비만 약 500만원(장비 구매 및 의뢰, 자재 구매 등)에 약 15벌의 테스트 제품을 제작.

살면서 필요한 물품, 재미있는 물품을 개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