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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호러x제주설화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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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환불 및 교환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4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8월 18일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이 필요한 선물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5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도서의 단순 오탈자는 불량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도서 회수 후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이때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17시간 전
1987년 창립, 사회과학을 주요 출판 분야로 삼았던 들녘은 1990년대 이르러 소설을 비롯한 문예물을 발간하기 시작했고, 1994년에 출간한 퇴마록이 1천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판타지 애호가들의 레퍼런스북인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와 판타지의 고전인 로도스도전기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작입니다. 인문, 사회, 문학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시선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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