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기견을 위한 굿즈

제제프렌즈의 탐탐맘, 제제맘은 유기견 탐탐, 제제 남매와 라라, 주주 남매를 입양하여 함께 키웁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고 제주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를 나가다 많은 아이들이 심장사상충 등의 병에 걸려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제제프렌즈'까지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봄에는 유기견, 가을에는 유기묘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후원굿즈 판매를 통해 아픈 유기견, 유기묘들을 돕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