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계획 탭에 작성하시는 내용이 반영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보다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늦어질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후원자분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드립니다.
- 기간 내 주소지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후원자가 주소를 잘못 기재했거나 사전 고지 없이 수정하여 발생하는 배송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배송지 변경은 창작자가 공지한 기간까지 완료 부탁드립니다.
- 제작 상황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변동이 있을 경우 사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리워드 전달 후 교환 및 환불 안내>
- 리워드 교환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했다면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 리워드 전달 완료일을 기준으로 10일간 A/S(교환)가 진행됩니다.
- 파손이나 파본이 전달된 경우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하며,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추가적으로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이 불가합니다.
- 읽기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인쇄 오류 및 오탈자는 교환 불가합니다.
- 기타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부탁드립니다.
- 리워드 제작 중 표지, 내지의 디자인 등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변경이 있을 시 공지하겠습니다.
재후원 할래요97%(후원자 응답)
배송 시작 이후 정말 빠른 도착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북유럽신화를 재밌고 즐겁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전부 읽진 못했지만 기다림이 컸던 만큼 더욱 큰 즐거움으로 돌아왔고, 재치있는 그림들과 만화구성이 너무 읽기 쉽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이야기 아래 관련 자료 등의 레퍼런스를 각주로 하나하나 달아주신 것을 보며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느껴져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책과 부록 등의 구성과 인쇄상태 등도 너무 맘에 들어 받자마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 관계자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남은 이야기도 즐겁게 읽겠습니다.
어제 받았어요 처음 후원할때는 어차피 이제 쓸데없지 않나 생각했는데 왜 아직도 안끝난걸까요ㅠ 다행히 삼일절에 쓸수있겠어요 탄핵봉 생각한것보다 좀 작게 느껴졌는데 죨귀에요ㅠ한번만 쓰고 다시는 안썼으면 좋겠어요
+20250610 최종 수령 완료 [예정4/30 발송5/23 수령6/10] +20250605 28일 오전중 문의 답신으로 배송사와의 오류로 창작자측에서는 사전 안내가 전해졌다고 알고 계셨다고 하시며 이후 맞교환식으로 처리를 진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안내도 진행도 없어서 6월 2일 다시 문의했더니 5일 겨우 택배가 발송되네요. 심지어 리콜1권이 누락된채로 와서 또 문의를 드렸고 결과 6월 9일 추가 발송하여 10일 최종 수령 예정입니다. +20250528 소통 문제로 후속처리에 실망스러웠었습니다. 실속세트만 시켰는데 라그나로크 세트가 온건 당황스러웠지만 실수겠거니 바로 문의 메세지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메세지(5/23(금))는 읽었으나 답신이 없고 다음주(5/27(화)) 답신을 요청하는 메세지에 무응답이더니 그 다음날(5/28(수)) 아침 갑자기 택배 기사님께 반품진행 문자를 받았습니다. 답신을 요청한 주 월요일에 이미 문의를 확인하셨음에도 문의에는 답장도 없이 반품처리만 진행되어, 물건만 받으면 다라는듯한 느낌을 받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오배송이라는 문제나 번거롭게 물건 회수에 신경 써야한다는 문제보다도 더불어 앞선 두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안내 자체가 없었던 것이 가장 실망스러웠고, 당장 반품 기사님은 오늘 오신다는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 안그래도 아침에 출근으로 바쁜 시간에 혼란스러웠습니다. --- 순차발송 마지막날 수령했었습니다. 포장이 있었으나 책등에 찍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다른 문제(추가후기 후원품 오발송건)로 문의는 드려놓았지만 후원품 자체는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후원한 1권의 녹빛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어서 이번에 디자인이 바뀐게 조금 아쉬웠는데 충분히 넘치도록 이뻤습니다. 고풍적인 폰트와 캐릭터에게만 포인트를 준 부분 유광 표지부터 인쇄상태도 무척 좋네요. 특히 이번에는 작가노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비아북 출판사의 대처와는 별개로 작가님의 책은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젝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