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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84-'91 페미니즘 in 뉴욕

모인금액
3,606,000103%
남은시간
1
후원자
82
목표금액
3,500,000원
펀딩 기간
2025. 04. 21 ~ 2025. 05. 181일 남음
결제
목표금액 달성시 2025. 05. 19에 결제 진행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5. 28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이 도서의 출간 펀딩 프로젝트는 도서가 성공적으로 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교환 및 환불 정책 -
* 이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마감 이후 펀딩금액의 결제는 텀블벅을 통해 이뤄지므로 후원자의 단순 변심으로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교환이나 환불에 관해서는 반드시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 단순 변심이 아닌 환불은 창작자와의 협의를 통해 펀딩 마감 이후인 5월 30일 이후 창작자가 후원자에게 환불 계좌번호를 받아 반환 입금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 교환 : 배송받은 도서의 상태가 불량한, 파본이나 오염 혹은 찢어지거나 10% 이상 구겨진 상태인 경우 역시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인증샷 남겨주시면 바로 교환해드립니다.
* 위의 교환의 경우에도 1회까지는 무료배송이지만 2회부터는 배송비를 착불로 설정해 보내드리게 되오니 꼭 참고해주세요.

- 프로젝트 진행 및 제작 상황의 공유 -
* 이 프로젝트는 펀딩 달성율이 높아질수록 도서의 제작이 진행되어 후원자에게 출간 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입니다.
* 100% 달성 이후 도서가 출간되면 온라인 서점을 중심으로 유통되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 창작자는 성공적인 100% 이상의 달성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상자에는 이벤트 실시 이전 후원자를 포함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존 후원자가 이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방식의 이벤트의 경우 기존 후원자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이벤트 게시판의 댓글 등에 후원자 개인의 정보 중 일부(ex-후원자의 텀블벅 아이디)를 노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창작물의 양도 및 배포 -
O 후원자에게 전달된 창작물의 타인에 대한 양도는 '도서'의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X 전자책 pdf(후원번호 워터마크) 파일은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또는 특정,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하면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예상되는 어려움
- 이 프로젝트는 도서의 출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쇄소 혹은 공휴일 등의 일정 상의 이유로 출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마침 5월 연휴와 조기대선 등으로 인쇄소의 사정이 매우 복잡할 수 있어 지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디 참고해주세요!
- 만약 도서의 출간이 지연되는 경우 펀딩 프로젝트 상단에 가장 잘 보이도록 공지하고 <후기>를 통해 후원자 개개인에게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이 프로젝트의 펀딩이 100% 이상 달성되면 500부~1,000부 도서의 인쇄가 가능해집니다. 후원자가 펀딩으로 이 창작물을 전달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작자 소개

1997년 창간해 2006년에 완간한 페미니스트저널 이프가 2017년에 새로이 설립한 페미니즘 도서 전문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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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좋아요!!! 전자책까지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다음 프로젝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전 10권을 받았고 선물용으로 썼어요. 지인 중에 아이디어 좋다고 특허 신청해놓으라는 분도 있더라고요. 이프 편집장님, 생각해보세요.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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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용 그림 너무 좋고 프로젝트 텀블럭 성공해서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다만, 택배가... 주말에 비가 많이 와서 택배가 홀랑 젖어서,, 안에 책이 찢어지고 우굴쭈굴 난리네요.. 주말에 육지 출장 다녀오자마자 확인했는데 ㅠ 다행히 한권은 그나마 볼 수있겠는데 다른 2권은 물 비린내랑 택배 상자 냄새 너무 심해서 말려도 못 볼 것 같아요... 슬픔.... 노트는 다행히 얇아서 말리면 쓸 수는 있을 것 같네요. 14일에 배송된다고 해서 주말 비소식에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12일 아침 7시에 택배 배송됐다는 문자받고 왤케 빨리 왔냐며.... 결국 우려대로 책이 많이 상했네요. 혹시나 이중포장이거나 비닐에 싸서 책을 넣어주시지 않았을까 기대도 했지만... 하지만 이미 받은거 어쩌겠어요. 한권이라도 그나마 덜 젖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비에 대비해서 포장에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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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들 이야기, 너무 가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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