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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북스

"네 거울에 침을 뱉어라!" 페미니즘잡지 1999년판 복간

1999년 이프 봄호 특집 "네 거울에 침을 뱉어라"와 안티미스코리아페스티벌 스토리 복원

모인금액
1,047,000
후원자
43

달성률

17%

프로젝트 무산

유형

펀딩

목표금액
6,000,000원 미달성
펀딩 기간
2018. 08. 31 ~ 2018. 10. 10마감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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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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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물품의 예상전달일로부터 10일 이상 전달이 지연된 경우/ 물품에 하자가 있거나 불량인 경우(ex-책이 찢겨져 있거나 지워지지 않는 오물이 묻어있는 경우)
파손 및 하자나 불량인 물품을 수령받으신 분들은 11월 30일까지 교환 신청이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교환신청은 반드시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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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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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좋아요!!! 전자책까지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다음 프로젝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전 10권을 받았고 선물용으로 썼어요. 지인 중에 아이디어 좋다고 특허 신청해놓으라는 분도 있더라고요. 이프 편집장님, 생각해보세요.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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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용 그림 너무 좋고 프로젝트 텀블럭 성공해서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다만, 택배가... 주말에 비가 많이 와서 택배가 홀랑 젖어서,, 안에 책이 찢어지고 우굴쭈굴 난리네요.. 주말에 육지 출장 다녀오자마자 확인했는데 ㅠ 다행히 한권은 그나마 볼 수있겠는데 다른 2권은 물 비린내랑 택배 상자 냄새 너무 심해서 말려도 못 볼 것 같아요... 슬픔.... 노트는 다행히 얇아서 말리면 쓸 수는 있을 것 같네요. 14일에 배송된다고 해서 주말 비소식에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12일 아침 7시에 택배 배송됐다는 문자받고 왤케 빨리 왔냐며.... 결국 우려대로 책이 많이 상했네요. 혹시나 이중포장이거나 비닐에 싸서 책을 넣어주시지 않았을까 기대도 했지만... 하지만 이미 받은거 어쩌겠어요. 한권이라도 그나마 덜 젖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비에 대비해서 포장에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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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들 이야기, 너무 가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3,9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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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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