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선물합니다. - HYEDALL -

안녕하세요. 나를 위해 생각하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선물하는 펜화 아티스트 "혜달"입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이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카톡, 페북, 인스타 등의 디지털 세상의 발달과 연결이 삶에 대한 피로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펜화를 통해 치유와 영감,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많은 분들에게 생각하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작품의 제목과 내용에 갇힌 생각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