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펑크필름입니다. 저희는 비단 영화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영화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각자 가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서 1년 전에 <프랑켄슈타인> 작품으로 미리 인사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펑크필름>에서 2021년 하계를 맞이하여 새로운 작품 두 프로젝트로 다시 인사드립니다. 그 중 한 프로젝트인 <페이퍼컴퍼니>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