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 Hella

감성이 흐르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지영 작가와 좀 더 많은 이들이 나눌 수 있는 생각을 글로 담는 에이의취향이 만났습니다. 잊을 수 없도록 좋았던 모든 순간들을 그림, 글, 필름사진으로 기록해 '좋다'라는 감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것, 마음을 빼앗기는 것, 취향에 맞는 것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모든 순간을 Hella(좋아하는)하기 위해! 첫 프로젝트로는 길고양이의 세계여행기를 담은 도서 <길고양이 새벽이의 세계여행>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