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펀딩하고서 이렇게 기분잡치는거 처음이네; 마스터 수호대원 VIP 시사회 패키지 후원했고요, 굿즈는 보냈으니 어쩔수 없다쳐도 일말의 양심이 있으시면 크레딧에 이름 올라가는것도 싫으니까 굿즈값 빼고 시사회+차액만이라도 환불해주세요. 지방에서 연차쓰고 힘들게 올라가야하는데 사기당해놓고 굳이 여기까지 왜 가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쯤되면 뭔가 공지가 있어야하는데 묵묵부답인것도 쎄하고요..
펀딩 내부에 눈씻고 찾아봐도 일반판매/GV따로 연다는 얘기 하나도 없는데 이거 사기라고 봐도 되죠? 이렇게 시사회 연다고 하면 텀블벅 후원자만을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아니면 뭐 굿즈를 주던가 싸인을 받을수 있다던가 베네핏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는것같고 일반 GV랑 구성도 별 차이 없으면서 상영전 10분? 그냥 몇마디 하다가 끝날것 같은데.
후원자들은 마스터 패키지 혹은 시사회 사고싶으면 마스터&시사회 선택지없이 끼워팔기로 강매당하고, 날짜도 여기서 정해주는 날짜로 강제로 시간내서 가야하고, 굿즈 받아보려고 2달이나 기다렸는데 물건 보내자마자 기다렸다는듯 마스터패키지 일반패키지 나눠서 훨 싸고 알차게 일반판매로 내놓으시고, 극장 3사별 날짜별 시간별로 알차게 골라갈수 있도록 GV 따로 파는건 작정하고 통수치시려고 펀딩여셨다고밖에 안보이는데요. 일반 예매자들은 포스터 주는 회차도 있네요?
연차 내기 어렵다고, 일반예매권으로 바꾸면 안되냐고 물어봤을때는 안된다고 칼같이 선긋고 기싸움 하셨으면서, GV는 평일 주말 공휴일 골라골라 갈수있게 여셨더만요. 이럴거면 후원자들 GV참여권으로 날짜 골라서 가게 해주시던가요.
가격만 봐도 얼리버드 빼고 마스터수호대원 149,000원에 후원했는데 GV랑 마스터패키지 일반판매로 사도 143,000원.
달성보상 퍼블리포카랑 뱃지는 펀딩참여자는 일반판매+GV보다 6천원 더 내고 샀는데 그걸로 퉁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펀딩 참여자는 의미가 전혀 없는거잖아요.
악덕 되팔이들도 이따구로는 장사안하겠다ㅋㅋㅋ 아 내가 호구당했다 음머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