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컬렉션 '과일'

행사 및 제품사진 촬영을 하고있는 사진작가 박훈입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한 이유는 많은 건물과 사람들이 있는 서울에서도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각각의 개성있는 사람들에 주목하였고 인물사진으로 넘어와 고객님들의 기쁜순간들을 기록하는 스냅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