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을 위한 컬러링북 <꽃, 소녀, 그리고 소년>

퇴사 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설립한 ‘스튜디오 알계란’입니다. 주로 ‘한국/일본/네덜란드 예술가’들의 보석같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기분 좋고 무해한 콘텐츠를 만들어냅니다. ‘김쥐돌 실종 사건’과 ‘The Fishtail, 괴상한 선장이야기’ 프로젝트를 각각 264%, 487%달성으로 성공시킨 이력이 있습니다. 그 외엔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길위의 고양이들을 위해 사용 하고 있습니다. (twitter&instagram: @studio_e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