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에디터 허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이며, 에디터 몽은 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팀 앙상블입니다. 저희는 20살에 만난 6년지기 친구사이입니다. 저희는 Ensemble(함께)의 가치를 모토 삼아서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쉬이 드러내기 어려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삶에 보내는 따뜻한 시선의 소중함을 더욱 느낍니다. 작게나마 함께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