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페트병, 공간에 아름다움을 채우다 <패브릭 포스터>

안녕하세요, 인앤업입니다. 인앤업은 환경(Environment)을 개선하기 위해 새활용(up-cycling)을 주도하는 팀으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사용된 것들부터 제대로 처리해보자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인앤업은 2020년부터 '더 푸른 지구 만들기에 한 걸음 다가가기'라는 공통 목표를 실천 해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각종 환경 문제와 제로웨이스트 팁들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폐플라스틱 사업 이전에는 폐의류 문제 해결을 위해 소재 구조 봉사, 폐원단 거래 및 키링 제작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