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드리머리는 꿈을 가진 사람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뭉친 팀입니다. 예비 헤어디자이너와 일반인을 연결하여 예비헤어디자이너들에게는 증명의 기회를, 일반인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헤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따뜻한 첫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심건우 대표와 이태훈 대표가 처음 만나게 된 배경은 ‘멋쟁이 사자처럼' 이라는 코딩동아리였습니다. 해커톤 대회를 준비했던 몇 주간 서로의 진솔한 생각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창업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