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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이야기 , <가출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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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2.05.21
최성현 연출작, 단편영화 <가출을 생각했다>팀은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작품입니다. '영화란 내 가장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어쩌면 우리 곁에 늘 존재하는 이야기를 이번 영화를 통해 진솔하게 풀어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성원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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