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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웅얼거림을 담은 시 <다트>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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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제주도로 받으실 경우 밀어주기 금액에 3000원을, 그 외 도서산간 지방으로 받으실 경우 6000원을 더해주세요.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변심에 따른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드립니다.(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5%/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3%)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프로젝트 종료일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배송지 변경이 어렵습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3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지류 특성에 따른 미세한 스크래치 및 오염은 교환/환불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심각한 파손의 경우,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알려주세요.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 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재발송이 어렵습니다.
○ 현장에서 수령해야 하는 선물을 수령하지 못하신 경우 환불은 불가능하며,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비를 별도 요청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프로젝트 페이지에 소개된 도서 이미지는 실제작이 완료되지 않은 제품의 가상 목업이며, 실제작 시 디테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큰 폭의 방향 전환이 예상될 경우 창작자 업데이트로 공지하겠습니다.

창작자소개

종이를 별미로 삼는 염소가 삼키지 못한 한 권의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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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소 밴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만화책의 작화와 연출, 구도, 색감, 분위기 등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레트로한 부분도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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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받았습니다 :) 그런데 무선제본이 아니라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네요. 옆면에 제목이 없어서 헷갈려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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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퀄리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ㅠㅠ 가장 먼저, 뒷장은 맨 종이만 덜렁 있어서 구겨진 채로 왔습니다. 두 번째로, 앞장 역시 얇은 종이 하나만 덜렁 있습니다. 손이 미끄러지고 뭔가 소름 돋는 재질... 두꺼운 양장이 아니어도 기본적인 책의 형태는 갖추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인스타 감성을 내는 허름한 카페 같아요. 22000원이 너무 아깝습니다.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책이 아니라 인쇄물 묶음 그 자체입니다. 이걸 책이라고 부르면 안 될 거 같아요.

현장수령으로 구매하지 않았는데도 현장에서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ㅜㅜ! 싸인도 받아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당!!!! 다음권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포피스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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