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악보 '한 장의 추억'

(주)미코앤디를 운영하고 있는 변지영입니다.
방송작가 15년차 경력으로 콘텐츠 기획의 재미를 알았고, 취미로 시작된 그림활동으로 미술로 얻어지는 감성의 위로를 알았습니다. 사람과 공간을 이해하며, 내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예술이 놀이가 되는데, 감성으로 대화가 되는데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