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며 타인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려고 애쓰지만, 스스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걸 잘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는 일은 드뭅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스로에게 한 걸음 다가가 '나'라는 존재를 알고, 더 나아가 '나'를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길을 잃거나 방황하고 있다고 느껴질 땐 이 워크북을 펼쳐보세요.
스스로에대한 확신이 있을 때라도 상관 없어요. 이 워크북과 함께라면 '나'를 더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