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싱어송라이터 '코넛'은 베이스기타 전공으로 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어려서부터 앨범 제작의 꿈을 키워왔다. 20대 초반에 홍대 인디씬에서 여러 밴드생활을 하였으며, 2015년도 1월, 갖고있던 자작곡 3곡으로 직접 제작한 첫 싱글<The Surface>를 발매한다. 2017년 SBS MTV X Redbull의 'We play Warm Up'프로젝트를 함께했으며, 계속해서 꾸준하게 앨범을 직접 발매하고 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베이시스트의 활동으로는 KBS 밴드 오디션프로그램 Top Band 시즌 1, 시즌 3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