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시 한 번 커플룩: 엄마와 나의 시간을 입다

안녕하세요. 춘천에서 엄마표 바느질을 하고있는 봄날의 코코릴리입니다.
코코릴리는 엄마와 아이의 소통을 최고 가치로하고 있으며 다루기 쉽고 아이의 건강에 유익한 자연친화적인 소재(린넨,면)를 사용하여 활동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의상을 소재로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며 편안한 춘천의 봄 이미지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