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작가들의 색상단편선, <파랑을 말하는 방법>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3.02.01

안녕하세요. 팀 클큐님젤리빈입니다. 우리는 얼어붙은 서울 성북구에서 소설과 희곡을 배우며 간신히 숨쉬고 있는 4인의 여성 신예작가로 구성된 팀입니다.

즐거움을 줘요5특별해요4의미 있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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