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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더 사랑하는 시인 "이윤학 신작 시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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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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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22]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 수수료를 제한 ]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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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제품 발송 전, 제품의 상태에 관해 사진촬영을 마치고 배송 진행합니다. 따라서 제품 자체의 하자가 아닌 제품의 인위적인 극심한 훼손이 보이는 경우, 교환이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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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2.05.18
짙은 백야 (문학과지성사,2016)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윤학 시인의 열 번째 시집, 나보다 더 오래 내게 다가온 사람(나.더.사)이 (간드레출판사)에서 간드레 시 1번으로 출간되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30년간 뚜렷한 시의 궤적을 새겨온 이윤학의 시력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더 완성도 높은 세계를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시 세계에 타협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 번째 시집을 내놓았다. 한층 농밀해진 그의 시는 금광의 갱도를 뚫고 금맥을 찾아 전진하는 굴착기와 한 몸이 된 광부처럼 처절하고 필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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