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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신은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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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교환/환불
- 예상 전달일로부터 10일 이상 전자책 pdf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전액환불/선물거부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 전자책 수령 후 15일 내 북토크 참석 거부의사를 전해주시면 전자책 금액(11,000원)을 제한 선물비용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 리워드 안내
- 본 리워드는 개인적 이용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 이용 및 재판매, 배포, 나눔 등 타인과의 공유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 창작자의 허가를 받지 않은 배포 및 재판매는 저작권 침해에 해당되며 법적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저작권은 저작자 '켄' 개인에게 있습니다.)

본 창작물은 AI 프로그램 사용을 일절 사용하지 않은 순수 개인의 창작물입니다.
출판물 형식 :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될 <스무살, 신은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다.>은 실물 종이책이 아닌 디지털 전자책입니다. 후원자들에게는 PDF파일로 선물이 전송될 예정입니다.


문의처: 창작자에게 문의(텀블벅 메시지)
예상되는 어려움
종이책 출판은 선물을 후원하시는 수와 독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수요를 검토해본 후 론칭단계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5년 내로 종이책 계획이 무산되면 종이책 금액(13,000원) 전액을 환불해드립니다.

창작자 소개

개인 블로그에서 '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사고로 가득했던 과거의 모습을 떨쳐내고 새로운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고자 긍정을 대표하는 단어 'can'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이렇다 할 뚜렷한 성공을 이뤄낸 것은 없지만, 앞으로 큰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과정을 젊음 앞에서 좌절한 젊은이들과 스스로를 자책하며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당신도 나처럼 일어 설 수 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종적으로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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