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부여)에서 사는 청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교환일기

충청남도 부여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여안다' 팀 입니다. 지역을 기점으로 다양한 문화활동과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과의 상생, 화합을 꿈꾸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부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우리는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사진집 발행, 로컬 매거진 <부여안다 VOL.1>, 부여 보드게임 대회 등을 기획했고, 2022년에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시민 뮤지컬 <BUYEO BEAT>, 부여청년 교환일기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청년아지트 겸 게스트하우스<소행성 B>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