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올리기
가방

펀딩

여행&출근&운동까지 14포켓으로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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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제주/도서 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 : 선물 없이 후원하기를 통해 배송비 3,500원을 추가해주세요.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배송이 되지 않은 경우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 선물 수령 7일 이후 손상, 파손 및 불량 신고시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A/S]
· 브릴리언트 레코드는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단, 손상여부에 따라 수선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왕복 택배비 후원자부담)
· 선물 수령 시 하자가 있거나 불량인 경우 무상으로 A/S 가능합니다. (왕복 택배비 창작자 부담)
· 후원자님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발생한 불량은 확인 후 수선이 가능할 경우 유상으로 A/S가 진행 됩니다. (왕복 택배비 발생 시 후원자 부담)
· 원단이 찢어지는 심각한 손상의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 A/S 접수 방법 :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하자가 아닌 경우]
· 색상은 화면 모니터 밝기 및 색상 필터 등의 사용자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손으로 봉제 하는 제작 과정 특성 상 1~2cm 이내의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잡화 특성 상 미세하게 실밥 등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 과정 중 구김이 생길 수 있으나 사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펴지거나 스팀 다리미를 이용해 쉽게 펼 수 있습니다.
· 무게는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0~20g 정도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빛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연출 된 사진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내츄럴 원단의 특성상 짙은 색상의 제품과 마찰 시 이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소재 특성상 마찰 시 보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세탁 주의 사항]
· 되도록 세탁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 세탁기 사용은 절대 금지합니다.
· 세탁이 필요한 경우 찬물 손세탁을 권장해 드립니다.
· 크림베이지 컬러는 이염될 수 있으니 꼭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 세탁 후 손으로 탕탕 구김을 펴고 직사광선을 피해 자연건조 해주세요.
· 다리미, 염소 및 표백제, 건조기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 소재 특성 상 세탁 후 1cm 내외의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탁 후 손으로 탕탕 구김을 펴고 직사광선을 피해 자연건조해주세요.
· 오염 부분이 클 경우 가방 전문 세탁 업체에 맡겨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펀딩 마감 후 되도록 빠르게 선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만 펀딩 수량이 너무 많아지거나, 예상하지 못한 자재 수급 문제 또는 택배사 사정(ex. 파업)으로 인해 일정이 늦어질 경우, 텀블벅 [업데이트] 란에 적극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창작자 소개

Brilliant Record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친 순간들도, 돌아보면 반짝이는 기록이 되듯.
모던 빈티지 무드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가벼운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조용한 감도.
멋은 담백하게, 사용감은 오래도록.
좋은 제품은 삶을 윤택하게 하고 기쁘게 해준다는 믿음으로 정성껏 만듭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197
icon-image만족해요99%icon-image재후원 할래요99%

와 드디어 왔네요 ㅠㅠㅠ!! 생각보다 퀄리티도 너무 좋고 제품도 너무 예쁩니다😊 근데 파츠가 없어서 못산 게 너무 속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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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브릴리언트 레코드 공홈에서 구입한 데님 보스턴백을 정말 잘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도착한 새그백..! 저도 제가 나름 보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짐을 새그백에 다 넣어도 공간이 널널하게 남을 정도로 수납공간이 크네요. 무엇보다 크로스로 착용 가능해서 어좁이인 저에겐 그야말로 축복...원단 질감도 너무 좋아서 자꾸 괜히 조물조물 만져보게 됩니다(변탠가?). 노트북 수납: 그램 15인치를 파우치 끼고 넣으려면 입구 너비가 살짝 좁아서 사선으로 넣으면 들어갑니다. 노트북을 넣으면 가방 모양이 완전 사각형이 돼버리는데 전 새그백은 주름이 좀 처져있는게 더 이쁜 것 같아서 노트북 갖고 다닐 땐 데님 보스턴백을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가방 쉐입: 아무것도 안 넣었을 때의 모양이 딱 소개 페이지 사진 그대로의 모양입니다. 완전 이쁩니다. 아이패드처럼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물건을 넣으면 가방 모양이 그쪽으로 처지면서 주름이 지는데, 짐을 애매하게 넣으면 주름이 일정하게(?) 잡히지는 않아서 단정한 쉐입은 잘 안 나오더라고요. 가방에 짐 무게가 골고루 퍼지게 아예 짐을 많이 넣는게 더 이쁠 수도...! 인스타에서 디자이너님의 취향을 담아 만든 가방이라고 하셨는데, 데님 보스턴백부터 새그백까지 다 너무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 이러다 브릴리언트 레코드에서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사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브레이스백도 이쁘던데...

주말에 빠르게 도착해서 놀랐어요! 받자마자 꺼내들고 나가면서 감탄했습니다. 퀄리티가 정말 높고 고급스러워요. 몇십만원짜리 디자이너브랜드 가죽 가방들보다 맘에 듭니다. 빈티지한 크랙가죽 원단이 두껍고 튼튼하면서도 부드럽고 유연해요. 오래 잘 사용해서 길든 양가죽처럼 자연스레 처지며 주름이 잡히는데 구김이나 접힘 등 손상이 없습니다. 길이조절이 자유로운 끈은 두툼하고 넓어 어깨가 편안하고, 아일렛 디테일도 마음에 들어요. 항공점퍼와 패딩을 좋아하는 어좁이에게 논슬립 패드는 말해모해 유용합니다. 저 세걸음 걷고 가방끈 올리기가 인생루틴인데 한쪽 어깨에 걸치고 10분을 걸었어요; 바닥은 탄탄하게 보강되어 있어요. 내부는 밝은 크림색이라 물건을 찾기 쉽고, 내부포켓의 지퍼가 넓어 편리하고 활용도가 좋아요. 가방이나 포켓 공간이 넓어도 입구가 좁으면 정말 불편한데.. 이 부분 최고예요. 지퍼칸+널널한 분리칸 두 개 최상의 조합! 겉 포켓도 널찍하고 깊어서 안정감 있네요. M사이즈도 원하던 캐주얼한 빅백 느낌 충만하고, 대충 손으로 푹 눌러만 줘도 자연스럽게 처지면서 새그백만의 디자인이 살아납니다. 저는 키 153에 체구가 작고 말라서 평소 큰 가방을 들면 불쌍해보인다는 소릴 듣는데요. 얘는 예쁘게 구겨지면서 몸에 착 감기듯 맞으니 작은 체구에도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적당한 오버사이즈 메신저백 같은 느낌으로, 너무 커보이지 않게 잘 맞아서 만족스러워요. 물건을 차곡차곡 꽉 채우면 아무래도 주름지는 느낌은 덜해서, 개인적으로 살짝 여유공간을 남기는 게 예쁘네요.(사용하다 보니 많이 넣어도 자연스럽게 잘 처짐!) 가죽 소재이면서 과한 로고나 장식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가방을 찾아 헤맸는데.. 이런 제품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애착가방이에요. 끈이 바깥으로 벌어지면 사이에 박음질된 실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 당장 원단이 갈라지거나 실이 끊어지는 문제는 없으며 언제든 수선이 가능하다는 점도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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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도시락+운동복을 들고다니느냐 큰가방을 들고다녔는데. 퀼리티 대만족입니다. 많이넣어도 폭신한 어깨끈으로 덜 무겁게 느껴지고 안정적이에요. 출근용으로 L샀는데 M도 사고싶네요 :) * 가방 꾸미는 악세사리, 저도 참 많이 탐났는데요. 한발 늦어 기회를 놓쳐서.. 아쉬운 마음에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 집냥이 이름은 루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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