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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원의 심리도식, 감정 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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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4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는 2025.01.12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3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2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후원수량과 공장상황에 따라 리워드 발송이 예정된 시점보다 빠를수도, 다소 지연될수 있습니다. 진행상황을 꾸준히 커뮤니티에 보고드릴 예정이니 자주 확인 부탁드립니다. 발송이 2주 이상 지연될 경우 메세지로도 따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배송지 변경은 2025년 01월 12일까지입니다.

창작자 소개

우울증, 양극성 장애, 강박, 무기력증, 성인ADHD 등 기분장애와 신경증을 위한 노트와 메모지를 제작하는 1인 문구브랜드 '일상정원'. 일상정원은 정원을 가꾸듯 일상을 돌보자는 모토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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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간 달력, 주간 달력, 하루 스케쥴표가 딱딱 나눠져 있는게 불편해요. 만년형이라 그럴수도 있긴 한데 월-주-일, 월-주-일 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월간 달력과 주간달력은 그냥 보통 다이어리와 비슷한데 열매책이 진짜로 빛을 발하는건 하루 스케쥴표인것 같아요. a. 왼쪽에 그리드 표가 큼직하게 있는것-그날 하고 싶은것, 떠오른것, 등등을 부담없이 써내려갈수 있어서 좋아요. b.아침 루틴과 자기전 루틴을 체크 하는것 좋아요. c. 계획한 스케쥴, 실제로 한 스케쥴을 체크 할수 있는게 좋아요. d. to do list가 엄청 많이 기재 할 수 있어 내가 할 일들을 세세하게 나누어 행동하기 쉽게 해주어요. 이건 ADHD있는 사람들이 무기력을 느낄때 어떤것이 도움이 될지 잘 아시는 분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3. 시간 관리 표는 10분 단위로 시간이 쪼게져 있는게 보편적이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좀 부담 스러워요. 10분마다 시간을 봐야 할거 같아요. 4.종이 괜찮아요. 좀 비치긴 하는데 전혀 방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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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에 구성도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어서 5쇄 두권이나 주문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나온 디자인 중에 젤 맘에 듬ㅋㅋㅋ 3쇄4쇄도 이뻤는데 그건 다꾸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이쁘게 꾸미지 못하는 나 땜에 좀 아쉬웠고 첫장은 가계부를 비롯한 메모란으로 되어있음 내가 5쇄을 두권이나 구입한 계기 중 하나 열매책에다가 지출내역도 같이 쓰는데 이게 별도로 마련되어있어서 좋다고 느꼈다 해빗트래커도 좀 제대로 해봐야지 싶음 열매책란은 그닥 바뀐게 없다 배치만 조금? 2쇄에 있었던 시계가 돌아왔다 그 전에는 뭐에 쓰는지 몰라서 비워뒀는데 이번엔 뭐에 쓰는지가 나와있어서 잘 활용할 듯 최적화 시간이 좀 신기했다 이런걸 생각해보고 산적이 없었거든 이제 내 최적화 시간을 잘 파악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할수있겠지 싶음 이번에 컬러링 너무 내 취향인것ㅠㅠㅠ 이번에 바뀐 컬러 땜에 내 형광펜들 파스텔 톤으로 싹 바꾸고 싶은 뽐뿌가 온다... 3쇄보다 타임라인 가늠선같은데 더 진해져서 보기가 좋다 3쇄에서 유일하게 불편한게 그거였거든 그리고 밴드가 좀 더 간소화 되어서 쓰기가 편함 바닥에 납작하게 붙어있어서 좀 걸리적 거리는게 덜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예쁘다 주황색도 음각으로 들어간 로고도 박들어간 표지도 너무 이쁨ㅠㅠㅠ 진짜 진짜 너무 이쁨 존예임ㅠㅠㅠ 그리고 쪼오끔 불편한 점을 들자면 이건 세로제본이라 어쩔수없는것 같긴한데 가로제본에 비해 덮었을때 위아래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심해져서 밴드를 채우려면 다시 제대로 정리를 하고 채워야함 이게 좀 번거로움 세워서 몇번 톡톡 쳐주면 되긴하는데 그냥 걸려고 하면 종이가 구겨짐ㅠ 형광펜은 뒤비침이 현저히 줄어듬 아주 굿굿이에욤 참고로 사용한 형광펜은 옵텍스 케어 근데 스탬프는 뒤비침이 더 진해진것같기도 잉크 충전한지 얼마 안되서 그럴수도 있는데 여튼 좀 더 진해짐ㅠ 사소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변한 5쇄 정말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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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실 이 플래너는 계획과 행동을 둘다 기록할수있겠다 싶어, 엄청 기대하고 있던거라, 중간에 작가님이 밀림현상발생했다고 했을 때, 너무 아쉬워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저는 왼손주사용자인지라, 링이 저렇게 큰데 밀림현상으로 안쪽 내지를 침범하게되면 손에 걸려서 정말 글을 적기가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제발 밀림적은걸로 왔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면서 내지확인을 했어요... 첫장 넘겨보고는 괜찮나? 싶었는데 뭔가 뒤로 넘길수록 점점 내지를 파먹어 가는게 보여서 아 이거 잘 활용할수있을까... 손을 위에 얹어보고 글쓰는 시늉을 해보면서 한참 고민이 되더라구요. 차라리 링이 위쪽으로 되어있었다면, 위쪽으로도 내지물림이 있다는 전제하에 링만 변경해서 어떻게 활용해볼수 있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내용은 정말 좋지만, 쓰는게 불편하면 손이 안갈테니 또 다이어리에 계획을 조금 쓰다가 말다 할까봐요.... ㅠㅅㅠ....정말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다음 프로젝트를 기대해보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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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게 찍힌부분이 있고 펼쳤다 덮으면 내지들이 고르지못해서 삐죽삐죽 솟아있어요..A4지 탁탁 맞추는 것처럼 눌러주면 반듯해지기는 합니다. 그것외에는 눈에띄게 문제될만한점은 없어서 잘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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