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분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현재는 자연과 사람을 이롭게 하는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처, 그리고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이 만든 제품을 전문적으로 기획/판매하는 머천다이징 그룹 '스튜디오'의 대표이사입니다.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누야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코스매틱 브랜드 '휘겔리 다올리'를 런칭했으며, 최근 또 다른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살림터와 협업하여 중국 전통 프리미엄 꽃차 브랜드 '하랑'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