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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물건 좋아하세요? <아날로그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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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환불 및 교환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6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0.08.07 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0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오타, 페이지 리딩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인쇄파손 및 오류는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실제본 특성상 수작업 및 미싱 작업으로 인한 일정하지 않은 제본선 및 종이가 접히거나 파인 자국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해당 독립출판물 및 굿즈는 친환경을 위해 무코팅 및 재생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재질이 고르지 못한 재생지와 무코팅으로 인쇄/포장/배송 작업 과정에서 용지의 가장자리 표면이 닳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동봉하는 단추 봉투(하도메 봉투)는 포장입니다. 배송 과정에서의 포장 훼손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2.01.07
순간의 감정과 문득의 생각을 글로 쓰고, 상상의 장면과 공존의 물건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겨있어 버리지 못한 물건들을 촬영하고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담은 빈티지 소품북 <우리의 추억이 지금의 우리를 지켜줄 거야>(2018)를 만들었고, 가슴이 벅찰 때마다 쓴 글에 담긴 마음에 색을 칠하고 그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컬러 에세이북 <슬픔에도 치사량이 있을까>(2019)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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