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Inspired by nature to inspire designers. Look around, there is always nature to get inspired.” 앰피톤은 멸종위기 종이 많은 야생 개구리와 자연에 영감을 받아 컬러조합과 패턴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2.4만 팔로워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작년 2월, 콜롬비아의 브랜드 Pieles Urbanas와의 콜라보를 통해 아노락과 바람막이를 출시하였습니다. 그 이후 약 8개월 간의 준비를 거쳐 국내 첫 굿즈를 텀블벅에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