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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앨리스 마니아를 위한 단 두 권의 소설집<앨리스 앤솔로지>

모인금액
4,191,800139%
남은시간
0
후원자
127
펀딩 기간
2023. 02. 02 ~ 2023. 03. 20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개요]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5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3년 4월 6일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배송 및 교환]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14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반품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 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였거나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 취합 기간 이후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발생한 배송 사고에 대해서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1. 편집디자인 및 제작, 포장 배송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질 경우 선물 전달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커뮤니티를 통해 변경된 선물 전달 일정을 공지하고 후원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2. 여러 리워드를 제작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각 품목의 제작 일정 차이 등으로 인해 선택하신 후원 옵션에 따라 배송 일정이 달라지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커뮤니티를 통해 배송 순서와 일정을 공지하고 후원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외 후원하심에 있어 우려되시는 사항이 있다면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작자 소개

'어두운 광산을 탐험하며 소중한 황금을 캐는 고블린처럼, 멋지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찾는 독자분들을 모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고블'은 장르소설 속 다양성을 존중하는 감성과 취향에 상응해 스토리텔링을 중심적으로 내세운 도서출판 들녘의 문학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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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mage만족해요90%icon-image재후원 할래요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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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먼저 미래가 주인공이니 미래 포토카드였으면 했는데, 목이도 예뻐서 미래 포토카드 퀄리티가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궁금하신 분은 큐알로 어플받고 등록을 하면 미래랑 현오랑 다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와요(즉, 자기 포토카드 말고 다른 디자인도 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책만 후원했는데 처음 펀딩 때가 물가가 오르기 전이라 그런지 혜자였다면 선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펀딩도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굿즈가 늘어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적염라사 아쉬운 분들 많으실텐데 손목 가는 분 아니면 착용 어려우실 수 있어요. 그리고 분명히 최대한 조이고서 활동하는데도 잘 풀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흘러내린다는 게 아니고 조여진게 풀리니 아무래도 봤을 때는 안 조여졌구나가 보인다 이런 거죠. 그래도 못 가지신 분들은 아쉬우시겠지만요. 도미래 무드등은 본의아니게 한정판이라 시즌1 때도 못 구매하신 분도 계시니 이건 어쩔 수가 없고요. 만약 케이스는 본인 잘못 제외하고 받자마자 봤을때 손상 심하면 문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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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제 늦은밤 퇴근후 받았구요.. 고요 무드등은 아직이지만... 오래기다린 만큼...세심한 마감처리 몇몇 부분이 아쉽네요. 책갈피랑 염사는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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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웹툰 본지 19년째입니다. 지금도 꽤 많은 웹툰을 봐 왔고요. 헌데 단행본 구입은 미골이 최초이고 앞으로도 모든 시즌 전부 다 구입 예정입니다. 각설하고, 원작의 퀄리티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주신데에 대해 찐팬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책의 품질 뿐만 아니라 소품 하나하나의 고급짐이 감격스러울 정도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잘 쓴 6만7천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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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디어 기다리던 시즌2 단행본을 받게 되어 바로 뜯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시즌1 단행본처럼 디자인과 현오의 권선징악 책갈피, 목이의 포토카드, 책들을 보며 좋았어요. 다만, 사진에서와 같이 케이스 모서리가 찌그러져 있고, 마지막 사진은 7권 뒷면에 얼룩 같은 것이 있어서 기대한 것에 비해 다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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