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너머 당신의 무한함을 이야기하는 66100은 패션컬쳐 매거진 발행,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이즈/외모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버리나’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더 많은 여성에게 더 많은 속옷 선택권을’ 이라는 모토로 S부터 XXXL까지 편안함에 집중한 코튼 브라렛과 하이라이즈 팬티를 만듭니다.
하이컷이라 확실히 편했어요. 이후 소식을 못들어 지금도 구매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고최고최고!
색도 핏도 옷의 촉감도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인생팬티에요 이렇게 편한 팬티 정말 처음이에요 이 팬티를 입은 후로 다른 모든 팬티가 성에 안차요 또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