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명이 재오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창작자 소개
향기와 입안에 상쾌함이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사고 얼마안가 연인과 이별해서 그냥 쿠션이 됐지만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재사용하게되는 날이 오길
딱 한 번만 쓰고 헤어져서 지금은 등받이가 됐지만 썼을때 확실히 포인트가 잘 잡혀서 신기했던거 같아요ㅎㅎ 등받이로도 훌륭합니다
출근길 한입♥️ 화아아아아 한 느낌으로 잠도깨고 향긋한 입향기..? ㅋㅋㅋ 다른건 아직 사용못해봐서.. 앗참 캔디모양 혀모양♥️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