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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못할 스무 통의 편지 <우리는 영영 볼 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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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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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자잘하고 먼지 같은 이야기를 모아 삶의 다양한 면면을 표현합니다. 에세이 <매일 조금 다른 사람이 된다>, <쎗쎗쎗, 서로의 데드라인이 되어>와 만화 <이 나이에 이럴 줄은>, 일러스트북 <죄송한 초상화>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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