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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온니에세이] 가난한 시절의 서랍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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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마감 이후에는 후원금액이 창작자에게 전달되기에 텀블벅을 통해 환불이 불가합니다. 환불은 창작자가 환불계좌를 받아 반환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마감 일 후에는 제작이 실행되는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 환불해 드립니다.(플랫폼 수수료: 모인금액의 5%, 부가세/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2024년 10월 26일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이후 배송지 변경에 관련된 일은 ‘창작자에게 문의’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및 불량품 수령 시 14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책, 리워드구성 훼손 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 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1번까지 재발송하며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다음과 같은경우 배송이 늦어질 있으며,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해드립니다.

1. 돌발적인 인쇄 사고, 제작 지연될 경우
2. 포장, 배송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현재로는 제작 일정 등 특별 진행에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상위 내용으로 지연 될 경우 업데이트 공지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펀딩을 통한 메시지 등 중복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문의 사항은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창작자소개

새벽의별무리 출판사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큐레이팅하는 자서전 전문 출판사를 지향합니다. 우리의 새벽은 너무 어둡고 차가웠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빛을 내는 별이었습니다. 삶을 진솔한 문장으로 담아낼 작가님들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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